집에 맨날 선물세트로 들어와서 티백만 수십개있는데
하루에 2-3개씩 까마시면서 해치우고있어

사실 오설록이 대부분 가향차던데
동백, 우잣담, 제주영귤 등등 몇개빼고는 전부 내취향이아니더라고
뭔가 인위적이고 과한 느낌?

달빛걷기가 제일 유명하던데 얘는 너무 그냥 배향이 뽝 나서 별로였음…

동백도 엄청 진하게 가향한 느낌이던데 인위적이지 않고 가볍게팡팡터지는 과일향이라 급랭해먹기좋았음

암튼 26년 골든픽 세작 샀는데 기대된다 히히

난 은은하고 산뜻한 비가향 위주를 좋아하나봐
얼그레이도 어느순간부터 너무 인위적으로 느껴져서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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