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어항 관련 물품으로 타오바오에서 직구를 열심히 했는데, 차가 뜨더라구요.


밖에서 사먹는 커피 생각하면 가격도 괜찮겠다 싶어서 기본적인 다구들이랑 차를 종류별로 구매해 봤습니다.


좀 둘러보니 특히 다구들이 매력적이네요...


장비충이라 큰일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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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이하의 잔 세트와 개완 두개, 공도배, 표일배.


일단은 값이 많이 비싸지 않는 적당히 저렴한 것들로 샀는데, 써보고 더 늘릴 생각이에요. 





차는 다류별로 이것저것 맛을 보고 싶어서 최대한 나눠서 구매해 봤습니다.


GPT랑 얘기하면서 골라봤는데 잘 산건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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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기다림 끝에 오늘 통관이 완료되어서 부랴부랴 사진 찍고


제일 양 많고 그나마 중국집에서 많이 먹어본 자스민 차 부터 까서 먹어봤습니다.


봉투 자르고 바로 퍼지는 향에 지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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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개완으로 차 내려본 김에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직관적으로 엄청 맛있네요...


얼죽아였는데 뜨거운 차만이 주는 포근함도 오늘 느껴버렸습니다.


그리고 차를 내리는 재미도 있네요. 




다른것들은 어떤 맛이 날지 너무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당분간은 차만 퍼마실 것 같아요.



다음주에 하는 차문화대전도 가볼 생각입니다.


평생 즐길 좋은 취미가 생겨서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