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9cb91c78f5f58c379f050032f76074c1454b0ba0688d5de561b16e10d

예 갔습니다

7fed8270b5876af551ee80e54e847373de07d14fa8187feb33f9361ded7d9f03

입구는 여기
지하 2층, 2~3층 제외하곤 전부 공예품 위주로 판매하니 참고하시구요
작품전이라 가격이 전부 사악합니다
눈으로만 구경했구요

7fed8270b5876af551ee80e44f827d7365c4657878a9179aba79ab09dbd39701

중요한건 찻잎이다
제주차농입니다
요번에 새로 다원 차리신것 같더라고요
맛은 적당한 편이었어요
이취없이 깔끔하니 좋았음

7fed8270b5876af551ee80e44f857173174b5b9cad31bbb5774b372de5017018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9ab772d4f10dcf6513dd0338b9d729586875ee558a897b9688507218f

녹차는 모르겠는데 호지차는 맛있더라구요 이건 드셔보세요

7fed8270b5876af551ee80e743827373368aaaffee37092379378d097a3e974f

또다른 제주차 파는 곳이구요
녹차 한종 있길래 마셔봤습니다
맛은 좀 울퉁불퉁했네요.. 첫탕은 아미노산 튀는데 좋게 느껴지는 튐이 아니었어요
두번째 탕부턴 잡혀서 괜찮았어요

7fed8270b5876af551ee80e646837773875a674b29074e573283d3e491b6433f

대만차로 건너갔습니다
차가 좀 식어서 전반적으로 맛이 아쉽더라고요
물론 동방미인스러운 맛은 잘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건 홍운홍차랑 루비홍차에요. 루비홍차는 얼그레이같은 화한 향이 특징적이고 홍운은 시트러스한 향이 났네요
살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7fed8270b5876af551ee80e645807473b5db375fd209bd1d0ea46223c7c437e5

핑린포종 어쩌구
이것도 일정량 이상의 퀄리티였구요
흰색 계열 꽃향이 잘 나서 좋았어요
치자꽃 블렌딩한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742d7c1b211f304e72726ec1e85ed57c25b3368b1ef0ab8b989be8efa

28b9d932da836ff137ea84e147817c6cd4bbb446cdede3a8fba89a2edda689f36eaf69

7fed8270b5876af551ee80e14e857c7356421ae08bd9fcf9f79fd25483dd2363

마지막인데요, 다른 차는 다 나가서 금훤만 남았더라구요
차품은 적당해요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09e4a9e254d57d7fa5bd0e425c396bd0e0d7bc6526481dd83b7da5208

특이하게 목테일 하더라구요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c0acb3280df333862d8e1c662acb56f5863866603ea0d707055fa3294

메이킹 과정 보니까 시럽에 급속냉침한 금훤우롱 넣으시더라구요
콤부차 맛이 좀 났구요
과실향 아주 살짝 났구 솔잎향이 잘 났어요
근데 제 입엔 좀 시트러스해서 밸런스는 아쉬웠습니다


<좋았던 점>

만날 차박에서 보던 부스 말고 신선한 곳들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나빴던 점>

잎차부스가 적음
전체적으로 한번 둘러보고 지하 2층만 보고 집에 왔네요
공예품 보실분들은 좋을 것 같긴 해요

품절 차가 많음
시음할 차조차 부족할 정도로 뭐가 없더라구요
입장료가 8000원인데 차를 그만큼 마시고 오진 못한 것 같아요.. 이 입장료는 차가 메인이라기보단 공예품 구경비가 아니었을까 싶구요
잎차 문제는 토요일이 문제였을지도 모르겠어요

공간이 작음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물론 토요일 3시인건 감안해야겠지만요
안내/통제하시는 스태프들 층마다 놔둔건 좋았습니다

<총평>

내년도 이렇게 하면
잎차 위주로 마시는 저는 안올 것 같습니다
잎차 부스좀 많이 내주세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