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갔습니다
입구는 여기
지하 2층, 2~3층 제외하곤 전부 공예품 위주로 판매하니 참고하시구요
작품전이라 가격이 전부 사악합니다
눈으로만 구경했구요
중요한건 찻잎이다
제주차농입니다
요번에 새로 다원 차리신것 같더라고요
맛은 적당한 편이었어요
이취없이 깔끔하니 좋았음
녹차는 모르겠는데 호지차는 맛있더라구요 이건 드셔보세요
또다른 제주차 파는 곳이구요
녹차 한종 있길래 마셔봤습니다
맛은 좀 울퉁불퉁했네요.. 첫탕은 아미노산 튀는데 좋게 느껴지는 튐이 아니었어요
두번째 탕부턴 잡혀서 괜찮았어요
대만차로 건너갔습니다
차가 좀 식어서 전반적으로 맛이 아쉽더라고요
물론 동방미인스러운 맛은 잘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건 홍운홍차랑 루비홍차에요. 루비홍차는 얼그레이같은 화한 향이 특징적이고 홍운은 시트러스한 향이 났네요
살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핑린포종 어쩌구
이것도 일정량 이상의 퀄리티였구요
흰색 계열 꽃향이 잘 나서 좋았어요
치자꽃 블렌딩한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인데요, 다른 차는 다 나가서 금훤만 남았더라구요
차품은 적당해요
특이하게 목테일 하더라구요
메이킹 과정 보니까 시럽에 급속냉침한 금훤우롱 넣으시더라구요
콤부차 맛이 좀 났구요
과실향 아주 살짝 났구 솔잎향이 잘 났어요
근데 제 입엔 좀 시트러스해서 밸런스는 아쉬웠습니다
<좋았던 점>
만날 차박에서 보던 부스 말고 신선한 곳들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나빴던 점>
잎차부스가 적음
전체적으로 한번 둘러보고 지하 2층만 보고 집에 왔네요
공예품 보실분들은 좋을 것 같긴 해요
품절 차가 많음
시음할 차조차 부족할 정도로 뭐가 없더라구요
입장료가 8000원인데 차를 그만큼 마시고 오진 못한 것 같아요.. 이 입장료는 차가 메인이라기보단 공예품 구경비가 아니었을까 싶구요
잎차 문제는 토요일이 문제였을지도 모르겠어요
공간이 작음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물론 토요일 3시인건 감안해야겠지만요
안내/통제하시는 스태프들 층마다 놔둔건 좋았습니다
<총평>
내년도 이렇게 하면
잎차 위주로 마시는 저는 안올 것 같습니다
잎차 부스좀 많이 내주세요
- dc official App
후기 추 - dc App
후기추
크티페는 차보다는 다구가 좀 더 중점이라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음 - dc App
즣네요..
좀작다고 듣기는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