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타드 다즐링 첨 우렸을땐
걍 떫은 맛이여서 버릴까 고민도했는데
오늘 2번째 먹어보니
아쌈보다 가볍고 약간 청포도향이랑 맛도 나고
거의 다른 차인줄 알정도로 훨씬 맛있어졌습ㄴ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4g 400ml 3분우린건데
무슨 차이였을까요
온도계가 없어서 무슨 온도에 의해서인진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식견이 넓으신 고수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위타드 다즐링 첨 우렸을땐
걍 떫은 맛이여서 버릴까 고민도했는데
오늘 2번째 먹어보니
아쌈보다 가볍고 약간 청포도향이랑 맛도 나고
거의 다른 차인줄 알정도로 훨씬 맛있어졌습ㄴ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4g 400ml 3분우린건데
무슨 차이였을까요
온도계가 없어서 무슨 온도에 의해서인진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식견이 넓으신 고수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책 뭐든 한 번 보고 다음에 또 보면 뭔가 새로운 게 보이잖아요? 그런 거 아닐까요?
물 넣은 속도가 달랏다거나 2번째가 언제우린지모르겠으나 시간이지나 찻잎이 숙성이 됫엇고나 아니면 물온도가 좀더 낮았을수도있읍니다. 확률로는 온도 물속도 찻잎숙성 순으로 될것같아요
저는 웬만한 차를 마실 땐 꼭 두번은 마셔봐야 제대로 맛이 느껴지더라고요ㅎㅎ 한번 길을 내줘야 하는 거 같아요
한김 식힌물에 우려보세요 떫은맛이 덜해요
첫맛에 혀가 적응해서 2번째에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게 그리고 다즐링은 85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로 우린게 안쓰더군요
물온도일수도 있고 그사이 감각의 해상도가 좀 더 늘었을수도 있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