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에소프레소 기계로 카푸치노 만들기 2탄- 향상된 실력!!
쌍정(59.19)
2005-07-08 16:08
추천 1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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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어디 해먹겠나..
기계만 있으면 맨날해먹는데..ㅡ.ㅜ
귀찮아 그냥 물끓여서 커피2 프림2 설탕2 인스탄트 커피
친절한 설명이구려...맛나보여요~
설명 잘 봤습니다. 저도 에스프레소 기계를 방치하고 사용을 못하는지라..^^;
저 작은 거품기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아주 유용해 보이는데..알려주심 감사하겠3
저 거품기는 옥션에서 4500원정도에 구입한것인데, 정말 거품이 잘납니다. 거품기로 검색하면 몇군데서 판매중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맛나보입니다. 차는 곧잘 마시는데 커피는 손이 잘 안가네요. 그래도 글 읽고 있자니 무척 땡깁니다.
저도 각종 茶類를 많이 좋아하며, 녹차도 다구를 마련하여 오랫동안 즐겨왔고, 그동안 커피는 다소 피해왔습니다만, 에소프레소만큼은 정말 커피의 심장이라는 표현대로 대단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좀 전에 마셨는데, 또 마시고 싶을 정도로 당기는 맛이 강하네요. 원두를 갈고, 준비하고 커피를 내리는 과정이 인스턴트나 카페커피와는 또다른 맛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 또한 茶道가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4500원이라니...무지 싸네요. 저도 어설픈 차매니아라.^^ 집근처 도자기박물관에 자주 들리며 다구 구경도 하고 그런답니다. 종종 님의 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저도 --> 저는 )이 맞겠군요.ㅎㅎ;;
입자가 넘 곱게 되믄 아예 추출이 안되죠, 굵어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별다방아가씨로서.. 에스프레소는 샷을 뽑은후 10초안에 사용해야 향과 맛을 유지할수있습니다. (시간이지나면서 검게되는데 쓴맛만 가지게됨) 샷을 뽑은후 곧바로 우유를 조금 부어서 홀딩을 시켜준후 우유거품을 내주는게 좋을듯합니다. 또 별다방에 가정용그라인더 팝니다.
사진으로봤을때.. 에스프레소가 원액보다는.. 아메리카노같군요.
스팀 거품기도 잘만 쓰면 괜찮습니다. 거품기를 너무 얕게 담그면 우유가 튈수 있는데요, 적당히 살짝 담가서 거품을 내면 됩니다. 그런데 스팀 거품기에서 뜨거운 수증기가 잘 나와줘야 하죠 (물이 섞여서 튀어나오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우유를 먼저 데운다음에 커피를 뽑는것이 정석입니다. 위에 님도 말씀하셨듯이, 뽑은 커피는 맛이 금새 변합니다.
역시 고수분들이 많으시군요. 위의 사진은 첨에 아까워서 물을 많이 넣는 바람에 아메리칸처럼 보이는것이고요. 지금은 물의 양을 정확하게 재어 넣습니다. 훨씬 진하게 나오더군요.
스팀 거품기의 경우 아무래도 익숙지 않고, 또 깊은 컵을 사용해야할 것 같은데, 전동 거품기 사용하니 간편하더군요. 어쨋던 뽑는 과정이야 길고 번거롭지만, 마실때는 금방이니, 마시고 나서 아쉽네요. 밤에 잠자기 겁나서 계속먹기도 그렇고... 뭐, 에소프레소가 카페인이 적다고는 하지만...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스타벅스(별다방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에서 판다는 가정용 그라인더가 밀(맷돌)형식인가요? 양날개 칼날형은 집에 있거든요. 서울 있을땐 몇번 갔었는데, 지방은 스타벅스가 없어서 말이죠.
스타벅스에서 파는 가정용 그라인더는 믹서형식이구요..에스프레소 기계로 따로 판매를 합니다. 스타벅스 라마조끄(에스프레소 뽑는기계)를 완전 축소한건데요..옆에 스팀기도 있구요. 근데 비쌉니다. 3-40만원-.-??
저도 커피 좋아하면 저렇게 해서 먹고싶네요~ 풍미있는데용^^
지금 나에게 7월 23일까지 먹어야하는 별다방 수마트라 원두가 있는데 가지실 의향이 있으시면 msjin16@hanmail.net으로 연락주세요.
세팅이 잘못된건가요?? 보통 1oz인데 single shot은.. 좀 연하게 보여요~ 샷 한개에 에스프레소 7g넣구 1oz 나오게 세팅해보세요~^^;;
실비아스타님 메일 보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머신님, 덕분에 1온스가 얼마큼인지를 알게되었네요. 위스키 작은 잔이 1온스더군요. 대략 에소프레소 작은 잔사이즈 정도인것도 같고... 그런데 원두 7그람이 대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내요. ㅎㅎ
걍마셔~
헉 수동식이 15분이나 걸리는군요. (안사기를 잘했당~) burr-mill (맷돌) 방식의 커피 그라인더가 미국에선 $30 정도부터 합니다. 젤 싸구려인, delonghi임다. 하지만, 핵심부품인 burr-mill이 10만원대 이내에서는 같은 부품을 쓰는듯 합니다. 제가 크럽스, 블랙엔데커, 스타벅스 등등 일일이 확인해 봤음.
솔직히 blade 그라인더 쓰면서 바리스터니 어쩌구 하며 티비 나오는 분들 보면 웃겨 보입니다. 둘이 너무 맛의 차이가 나거든요. 대학생과 초등생 차이랄까. 하여간 ebay에서 검색해 보세요. 쩝, 카프레소나 라파보니 그라인더가 한국 들어오면 수십만원 받을려나.
7그램은 보통 커피스쿱 (기계나 기타기기에 딸려오는 플라스틱 스쿱)으로 1스쿱정도입니다. 없으시다면 밥숫가락으로 수북하지 않게 1숫갈 반정도 ^^; 하시면 됩니다
윗사진의 그라인더는 10년전 대만산으로 고급품이 아니라서 잘게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도 모릅니다. 독일제 좋은 그라인더는 1분이내로 갈리는것 같던데...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서 맷돌식 전동 그라인더는 15만원 이상은 하는것 같더군요. 30불이면 3만원 정도란 말인데, 부럽네요...
참 그리고 j's님, 1스쿱의 기준이 원두인가요? 분말상태인가요? 아무래도 상태에 따라 양이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