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인마트 갔다가 집어온 녀석입니다. 여유롭게 원두를 뽑아서 한모금 마실때면 참 사람이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원두를 직접 갈고.. 더 깊이 음미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인스턴트 커피 타서 드실때면, 옆에 붙어 앉아서 남겨줄때까지 기다리던 일이 생각나네요..^^ 머리 나빠진다고 잘 안주셨지만, 그때 마시던 커피가 얼마나 맛있던지.. 비가옵니다. 뜨거운 원두 한잔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