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즐겨 마셨다는 카페 로열.
추석맞이 특집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카페로열 만들때는 로열스푼이 없어서 고생 좀 했는데,
남대문 돌아다니다 득템한 로열스푼 쓰니까 엄청 편하군요.
사진상에선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스푼 앞쪽이 약간 튀어나와서 잔에 걸칠 수 있게 만들어놓은게 로열 스푼입니다. 또한 깊이가 꽤 있어서 각설탕을 놓고 브랜디 붓기에 좋도록 되어있죠.
블랙커피를 타서 잔에 붓고, 로열스푼을 걸친 다음, 각설탕이 충분히 젖을 정도로 브랜디를 부어줍니다. 조명을 어둡게 하고 불을 붙이면 멋진 불꽃과 함께 설탕이 브랜디와 함께 녹아서 커피로 흘러내리죠.
불이 꺼지면 스푼으로 휘휘 저어서 마시면 됩니다.
우왕ㅋ굳ㅋ
사실 난 니트로형 덕분에 커피랑 홍차,녹차,베이킹 등등에 관심 가지게 됐어 덕분에 맛있는 차도 많이 마셔봤고..결론은 남대문 어느쪽에서 사셨음??굽신굽신
어익후 감사. 득템은 남대문 그릇상가쪽에서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털레털레 걸어다니다가 눈에 띈거라서 정확히 어디었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아 나폴레옹이 즐겨마셨군요~~그건 몰랐네 홍차를 좋아한다더니 그냥 차 매니아였군요 ㅋㅋ그런데 카페 로열할때에는 커피농도 어느정도로 하세요?저는 그냥 살짝 연하게 해서 마셨는데 어떻게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