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쉽고 작게 만들어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주방용품의 개념으로 만들었습니다만

이번 버전부터는 좀더 깊은 맛을 내고 다양한 조작이 가능한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기존의 직화식에서 밀폐형 반열풍식으로 바꾼것도 그런 이유에서 였습니다.



드럼두께는 2t에 사각형 반사판이 2.5t로 무게가 그전과는 달리 상당히 나갑니다. 차후모델은

이것보다 약간 더 무겁게 할 생각입니다.(드럼을 2중으로 만들 생각입니다)온도와 콩의 상태를

체크해서 로스팅을 하기때문에 온도계와 탐색봉도 마련했습니다.


 


이것은 메짜루나 V3.5인데 다 만들고 나서 결함을 발견한 로스터 입니다. 뚜껑까지 있어서 좀더

열의 보존이 잘되고 뒷쪽으로 배기를 할수 있어서 좀더 편한 방식이였지만 베어링과 콘 각도를

생각하지 못해서 실패했습니다.

 

 

 




냉각과 집진을 동시에 수행할수 있는 방식입니다.

 

 

 

아직 전용 케이스가 없는 누드상태-.-;; 이번주에 나무케이스를 입혀줄 생각입니다. 생두병

뒤의 검은 물체가 모터와 팬, 그위에게 T자형 분기관, 오른쪽이 로스터쪽 댐퍼이고 분기관

윗쪽으로 냉각기 댐퍼가 달려있습니다.

 

 

 

팬에서 나온 관을 중간에 분기시켜 윗쪽으로는 냉각시설을 만들고 분기된 다른 한쪽을 로스터기에
 
연결해서 채프와 진액,연기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윗쪽의 냉각과 로스터의 흡기는 양쪽에

댐퍼를 달아 효울증가와 공기량 조절을 할수있게 만들었습니다.

 

 






로스터기가 1kg정도를 볶을수 있도록 만들어서 냉각케이스도 그에맞게 용량을 키웠습니다. 

그에따라 냉각능력도 좋아져 15~20초 정도면 로스팅중인 콩을 완전하게 냉각시킬수 있습니다. 
 

밀폐형을 생각했을때 가장 문제가 됐던것이 어떻게 연기와 채프를 처리할까였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계속 열을 올리는 것도 문제가 되기때문에 어떻해서든지 해결해야 할 문제라서

 

냉각기와 같이 합쳤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 성능덕에 연기나 먼지날림없이 쾌적한 로스팅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