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신 홍차 목록...
1. 립톤- 엘로우 라벨 티(TB): 음... 아쌈 베이스. 내 홍차... 시간 조절만 잘 하면 맛나다고는 하나,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겐 하나의 넘어야할 관문(?) 비스무리한 것이 되어버림.
2. 아마드-다즐링: 원츄! 다즐링에 눈 뜨게 된 계기, 홍차를 좋아하게된 계기!! 실질적으론 이 녀석이 내 첫 홍차!!
3. 아마드-얼 그레이: 무난한 녀석. 마시면 정신이 몽롱(?)해지는 기분이 들면서......
4. 아마드-실론: 역시 무난한 녀석.
5. 트와이닝스-레이디 그레이(TB&loose tea): 아주 아주 훌륭함. 이로 시작해서 마트로 끝나는 곳에 서도 팜. 쉽게 구할 수 있는 훌륭한 홍차.
6. 트와이닝스-다즐링(TB): 시간 조절 실패로 쓰다는 기억 밖엔...(레이디 그레이 옆에 진열되어있음)
7. 다질리언-아이리쉬 블랙퍼스트(TB): 아쌈100%라던가? 하여튼 잠깨는 데도 좋고 맛도, 향도 일품. 깔끔하게 개별 포장된 티백이 보기에 좋음...(사은품으로 받음ㅋㅋ) 밀크티로 마셔도 정말 고소하고 맛남^^
8. 아크바-체리: 시음티로 받은 녀석. 핫티로도 마셔보고 사이디 냉침도 해봄. 확실히 사이다 냉침이 훠~월 낫더라는...차에 익숙하지 못한 뉴비들도 맛나게 마실 수 있음.
9. 위타드 오브 첼시-스티키토피: 달콤한 카라멜 홍차. 정말 맛있게 먹었음. 밀크티도 강추@
10. 위타드 오브 첼시-블루베리&요거트: 향은 정말 훌륭하지만, 난 별로라는....상큼하다면 상큼하고, 시다면 신 맛.
11. 마리아쥬 프레르-마르코 폴로: 마리아쥬의 간판격인 홍차 중 하나인 마르코 폴로! 적당히 달콤한 향이 끝내줌. 정말 훌륭함. 꼭 사고 싶다는.....하악
12. mebmer-다즐링: 무난한 다즐링. 내가 마셔본 다즐링이 겨우 몇 종류 밖에 없어서 잘 모르지만 참 괜찮다라는 생각이 드는 놈.
13. 해로즈-no.49: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는 녀석. 처음 마실 때는 좀 별론데..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시 마셔보니 괜찮더라는;; 참 맛이 깔끔함.
14. 다질리언-Rohini다원 2nd Flush FTGFOP다즐링: 제가 마셔본 다즐링 중에선 둘째로 훌륭한 녀석. Flowery하다는 표현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었던 차. 참 순하고 향긋해서 정말 꽃향기를 맡고 있는 기분이 들게 됨.
15. 트와이닝스-얼 그레이: 레이디 그레이 강화판;;
16. 로네펠트-아이리쉬 몰트: 위스키향과 코코아 향이 끝내줌!! 밀크티 완소!!
17. 다질리언-Gopaldhara다원 2nd Flush FTGFOP-1 Clonal: 에휴, 이름 한 번 길다;; 구수하고 깊은 머스캣 향이 일품. 맛도 향에 밀리지않음. 2nd Flush의 특색을 잘 살린 차.
18. 티센터 오브 스톡홀름-스톡홀름 블렌드: 향긋하고 달콤한 꽃향이 최고!! 맛은 향에 비해 조금 밀리는 것 같지만 향에서 80점은 먹고 들어감.
19. 위타드 오브 첼시-ASSAM: 아쌈의 특징이 잘 살아있음. 기분좋은 몰트향....ㅋㅋ
20. 세인트 제임스-잉글리쉬 블랙퍼스트: 시간 조금만 잘못조절하면 완전 쓰니 조심하시길. 밀크티로는 강추.
21. 해로즈-Margaret\'s hope다원 다즐링 2nd Flush SFTGOP:SFTGOP등급이 써있는 유일무이한 다즐링. 인터넷에도 안나온다;; 무난하게 2nd Flush의 특색을 즐길 수 있는 비교적 고품질의 다즐링.
22. 해로즈-??(지송;; 기억나면 수정ㄱㄱㅅ!)아쌈 TGFOP: 아쌈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하지만, 몰트향이 확연히 들어나고, 깔끔해서 좋은 이미지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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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임. 아직 뉴비니까 미흡하더라도 양해를...ㅇㅋ? (사실 마셔본 거 더 있는데 귀찮아서 여기까지...)
횽들도 홍차에 입문해 보삼.
아놔 여기까지 와서 차한테 의인화 하는거 들어야하나
친근감있고 좋잖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