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온도가 60~80도인게 가장 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요새 녹차에 맛이 들렸습니다.
처음엔 티백녹차, 그것도 무식하게 머그컵에다가 티백 하나 넣어놓고 끓는 물 잔뜩 부어서 마시고
이젠 집에 잎녹차가 있길래 찻잔도 찾아냈습니다.
그냥 물 끓여서 바로 넣었는데 70도정도의 물이 가장 좋다더군요.
차갤러리분들은 차 드실때에 온도를 어떻게 조절하시는지가 궁금해요 ~.~
위 사진이 직접 찍은건데, 다관이라 그러나요, 그 주전자같은건 없고 딸랑 찻잔..
그리고 저 대나무로된 스푼이 전부입니다 -_-;;
아아.....
물 끓이고 5분정도 있다가 우려내세요 다관이 없더라도 잘 찾아보시면 잎 거름망같은게 있을텐데 찻잔이랑 세트로 있는거 전 없으면 쪼그만 체로 우려내요 ㅎ
사진상으로 저 찻잔 단지 찻잔만 있는 건 아닌데요? 차 걸름통 달린거지요? 물 온도 맞추는 거는 숙우가 있으면 좋으나 없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컵과 같은 용량 찻잔에 끓인 물을 붓습니다. 끓인 물을 붓는 순간 온도는 대략 5도전후 떨어집니다. 저는 대충 숙우를 손으로 만져보고 이용하는데요 어헛 이거 좀 뜨겁지? 싶을 때 따릅니다. 그러면 대충 7-80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차는 60도에 우리지 않습니다. 일부 찐차(증기로 찜)를 그 온도에 우립니다. 일본차가 대부분 그 온도에 우리더군요.
네 잎 거르는 통(?) 포함된거에요.. 같이 통틀어서 찻잔인줄 알았는데 따로 명칭이 있었네요.. 오늘 그래도 어제보다는 온도 근처까지 맞춰서 우려내봤는데 훨씬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증기로 찐차를 낮은 온도에 우리고 우리차는 높은 온도에서 우려 마셔요. 전 거의 팔팔 끓인 물이나 한숨 내보내고 우립니다. 8~90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