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졸레누보~
보졸레누보~(222.107)
2007-11-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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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와인..
보졸레누보 속으로 빠져봅시다!!ㅋㅋ
본국에서는 누구나 몇천원정도에 마실수 있는 부담없는 편한 와인이 무슨 로마네꽁띠라도 되는양 드레스 입고 비행기로 운반하고....
우리나라 소주도 서양가면 양주비슷하게 되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ㅎㅎ
빨리 마셔야하는 누보이기 때문에 뱅기로 나르는 것임. 비행기로 운반하고 재고로 묵힐 수 없는 그런 점(현지규정상으론 다음 해 8월말이후에는 판매불가. 매장이나 바에서 주류상으로 반품은 당연히 불가능.)덕에 여기서 몇천원에 못마시게되는 것임. 그런 점들을 고려하면 대다수 와인들보다 누보는 업자들 입장에서는 마진이 박하지만 상징성 때무에 어쩔수 없이 취급하는 와인임. 이런 저런 사정을 떠나 객관적으로 와인만으로 보면 그 가격대에서는 누보 나름 괜찬은 와인이고 설사 삼겹살에 소주를 마셔도 드레스입고 먹겠다면 그건 마시는 사람자유가 아닐까나?
솔직 저는 올해 보졸레누보는 별로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