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그라인더는 있어? 있음 상관없는데, 아님 저런 세트제품보다는 모카포트랑 그라인더 하나가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칼리타꺼 요즘 2만원 좀더 하던데. 그런데 사실 모카포트에 사용할 원두 가늘게 갈기는 수동머신으로는 좀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가찌아 mdf도 29만원은 아니깐 어쩔 수 없지. 한잔정도 갈아마시는것은 그닥 힘들진 않을거야. 그런데 나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을 좀 하다보니깐..느낀것이, 갠적으로 이미 전동 그라인더나 다른 도구들이 좀 구비가 된 사람이라면 모카포트도 하나 사주고..하는거 좋기한데, 그렇지 않음 자칫 선물이 부담을 줘요. 무용지물이 되거나, 아님 다른 도구들을 본인이 다 따로 구입을 해야 하니깐, 또. 커피 동회회에 맨날 선물받은 모카포트고 뭐고 팔겠다고 올라오는것 보면 그것
근데(219.248)2007-12-04 00:43
도, 그렇고들. 그래서 이미 다른 장비가 좀 갖춰진 상태가 아니라면, 굳이 모카포트보다는 드립쪽으로 선물주는게 현실적으로 실용적이더라고. 14만원정도 예산잡는다면, 드립퍼랑, 드립포트랑, 드립서버랑, 수동그라인더랑, 외의 간단한 악세사리들을 세트로 판매하는것들을 다 구입할 수 있거든. 커피사이트들 찾아봐, 이미 조합해놓은 세트들 많아. 거기다가 본인이 차츰 모카포트나 전동머신이나 추가해나가던가, 아니면 햏이 생일이나, 발렌타인이나..등등의 특별한 날마다 하나씩 추해주면, 1-2년후면 제법 다 모일텐데 말이야. 만일 햏 여친이 이미 웬만한 도구들을 다 가지고 있다라면 얘기가 좀 다르겠지만.^^;;..
근데(219.248)2007-12-04 00:47
Wow 횽아 고마워~ 근데 모카포트를 선물한다면 이제품은 괜찮은거야?
kj(61.76)2007-12-04 01:11
드립은 물만 부으면 드립이 아니므로 그냥 커피메이커를 갖다 안기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나름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여자친구분이 커피를 좋아합니까? 그렇다면 저 구성을 드려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커피야 사서 모카포트용으로 갈아달라면 그만이니까요. 아마 지아니니나 귀도베르냐가 스텐제품일텐데 저는 알루미늄보다는 스텐을 사용하시라 권합니다. 알루미늄은 괜찮다고는 해도 조금 걱정스러워서.. ^^
무명(121.131)2007-12-04 14:19
무명님. 드림에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다고는 생각들지 않는데 말입니다^^;;..간단히 UCC정도로 간략한 드립법만 알면 누구나 드립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커피의 맛이 도구나, 드립의 기술따위에 있다는데는 절대 비공감 하는 입장이라서요^^;;..모카포트로 만드는 에스프레소라고해도, 어차피 커니는 \"향\"이 맛을 만드는 음료입니다. 이미 갈아둔 원두를 저런 아크릴 용기에 담아서 며칠이나 지난다고 하면, 참 처참한 커피일뿐이라서 대충 물만 들이부운 드립에도 비견하지 못할정도의 처지의 커피가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여친이 그라인더는 있어? 있음 상관없는데, 아님 저런 세트제품보다는 모카포트랑 그라인더 하나가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칼리타꺼 요즘 2만원 좀더 하던데. 그런데 사실 모카포트에 사용할 원두 가늘게 갈기는 수동머신으로는 좀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가찌아 mdf도 29만원은 아니깐 어쩔 수 없지. 한잔정도 갈아마시는것은 그닥 힘들진 않을거야. 그런데 나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을 좀 하다보니깐..느낀것이, 갠적으로 이미 전동 그라인더나 다른 도구들이 좀 구비가 된 사람이라면 모카포트도 하나 사주고..하는거 좋기한데, 그렇지 않음 자칫 선물이 부담을 줘요. 무용지물이 되거나, 아님 다른 도구들을 본인이 다 따로 구입을 해야 하니깐, 또. 커피 동회회에 맨날 선물받은 모카포트고 뭐고 팔겠다고 올라오는것 보면 그것
도, 그렇고들. 그래서 이미 다른 장비가 좀 갖춰진 상태가 아니라면, 굳이 모카포트보다는 드립쪽으로 선물주는게 현실적으로 실용적이더라고. 14만원정도 예산잡는다면, 드립퍼랑, 드립포트랑, 드립서버랑, 수동그라인더랑, 외의 간단한 악세사리들을 세트로 판매하는것들을 다 구입할 수 있거든. 커피사이트들 찾아봐, 이미 조합해놓은 세트들 많아. 거기다가 본인이 차츰 모카포트나 전동머신이나 추가해나가던가, 아니면 햏이 생일이나, 발렌타인이나..등등의 특별한 날마다 하나씩 추해주면, 1-2년후면 제법 다 모일텐데 말이야. 만일 햏 여친이 이미 웬만한 도구들을 다 가지고 있다라면 얘기가 좀 다르겠지만.^^;;..
Wow 횽아 고마워~ 근데 모카포트를 선물한다면 이제품은 괜찮은거야?
드립은 물만 부으면 드립이 아니므로 그냥 커피메이커를 갖다 안기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나름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여자친구분이 커피를 좋아합니까? 그렇다면 저 구성을 드려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커피야 사서 모카포트용으로 갈아달라면 그만이니까요. 아마 지아니니나 귀도베르냐가 스텐제품일텐데 저는 알루미늄보다는 스텐을 사용하시라 권합니다. 알루미늄은 괜찮다고는 해도 조금 걱정스러워서.. ^^
무명님. 드림에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다고는 생각들지 않는데 말입니다^^;;..간단히 UCC정도로 간략한 드립법만 알면 누구나 드립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커피의 맛이 도구나, 드립의 기술따위에 있다는데는 절대 비공감 하는 입장이라서요^^;;..모카포트로 만드는 에스프레소라고해도, 어차피 커니는 \"향\"이 맛을 만드는 음료입니다. 이미 갈아둔 원두를 저런 아크릴 용기에 담아서 며칠이나 지난다고 하면, 참 처참한 커피일뿐이라서 대충 물만 들이부운 드립에도 비견하지 못할정도의 처지의 커피가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