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은 예전에 올렸던, 브리엘의 가짜거품 50%. 아래 사진이 이번에 뽑은 에쏘입니다.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지만서도...)

보통은 짙은 갈색 정도로 중배전~강배전 사이로 볶아먹습니다만...

이번엔 오래간만에 강배전.

그래봤자 진짜 강하게 볶는 분들이 보기엔 덜볶았다고 할만한 수준이지만요.

볶아서 식히자마자 곧바로 한잔 끓여마셨습니다.

볶은지 2일정도 지난 후가 가장 맛있다고는 하지만, 이놈의 게으름병은 커피 떨어지기 이틀 전에 미리 볶을 생각을 전혀 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_-;;

크레마 때깔부터가 지난번과는 확연히 달라버리는군요. 케헹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