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탈리아 유학시절때부터 커피를 즐긴 커피전문가입니다.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도 받았고, 계속 커피를 마시면서도 더 좋은 커피를 만들수는 없을까
항상 생각하면서 마시죠.

저희집에는 다양한 커피메이커,커피포트, 드립에 필요한 도구들 하여튼 커피를 더 최상의 조건에
즐기기 위한 것들이 다양하답니다.

그러나 저도 급히 외출하거나 멀리갈때는 제가 원하는 커피를 만들지 못하고 그냥 안마시거나
너무 생각날 때 그나마 좀 나은 것(카페라떼 바리스타라던지 프렌치카페 골드라벨 등)을 사서
마시곤 하죠.

그러다가 오늘
대형할인마트에 장을 보러갔는데
테이스터스 초이스의 신제품 마일드 모카 믹스가 눈에 확 들어오는겁니다.

처음에는 무슨 커피믹스가 맛이 있겠어 하고 지나쳤는데
매장직원이 한번 시음해보라며 권해주더군요.
별 생각없이 마셨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원두커피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
제가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핸드드립커피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전 너무나 신기하여 20스틱들이 하나를 구입했죠.

지금도 한봉지 타서 마시고 있는데
제가 만들어 마시는 커피와 동일합니다.
100% 아라비카 원두를 천천히 로스팅하여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쳤다고 하는군요.
역시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다릅니다.

저와 함께 커피의 감미로운 맛에 빠져들지 않으시겠습니까?
테이스터스 초이스 마일드 모카와 함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