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일본여행을 갔는데. 가장 놀랜게 체인점 커피숍이나 햄버거 집(모스버거,맥도날드 ,롯데리아)에서 흡연이 가능한점이랑. 손님의 80%는 혼자온 손님이란거..
그래서 체인점 햄버거집도 조용........
체인점 커피숍도 조용.........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시끌시끌한 카페 문화와는 완전 반대 라서 좀 놀랬고..
우리나라 같으면 혼자온손님은 \"된장남 혹은 된장녀\" 취급하는 아찔함이 문득 떠올라 그네들의 자유스러움이 좀 부럽긴하더군요..
별다방.콩다방,파스구치.할리스 같은 체인점은 제외하구요.추천해주세요..서울 경기권에서요.
체인점을 제외하고라면 혼자 가려는 곳은 자신의 행동범위 근방에서 직접 발굴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맛난 커피를 마셔보기 위해서...!\' 같은 이유도 아니고, 담배와 함께 조용히 신문이나 책을 보려고 멀리까지 가는건 이상하잖아요...;
저는 그런 체인점 알바생(...;)인데 뭐... 생각하시는것보다 혼자 오는 손님들 많아요~ 매장마다 흡연석이 있는 곳도 있을테고. 된장남 혹은 된장녀 라고 누군가 생각하고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별 도움이 안되는 답글이라 죄송;
별 도움 안 되는 인간들의 궁시렁이 신경쓰이면 그냥 집에서 담배와 신문을 즐기는게 빠르겠네요.
대부분의 커피나 찻집은 혼자 가도 전혀 문제 없어요. 남들도 거의 신경 쓰지 않는데.. 문제라면 대부분 커피가 맛이 없는 게 문제죠.
제가 갔던 커피숍은 엄청 시끌시끌하던데요...그래도 공부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흡연구역과 비흡연구역이 90%정도 만족할 정도로 분리되어 있었거든요 흡연구역으로 들어가려면 문을 열어야 하는데 근처에 가도 담배냄새 전혀 나지 않습니다 사실 처음 커피숍에 갔을때 그렇게 시끌벅쩍한거 보고 좀 놀랬습니다...그래도 분위기 좋다고 입에 칩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더군요 아무튼 시간대맞춰서 가는게 그나마 좋을 듯
장사 잘 안되는집가시면 되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