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말린 녹차따우 음슴.. 있는 건 묵은 대작..
넘쳐나는 애플민트를 미련없이 끊어와서 티팟을 채우고 설탕 많이 뜨거운 물 붓고 대작 투하!
(아무리 묵은 차에 대작이라도 팔팔 끓린 물은 좀 아니지 싶어서)
따를 땐 높은 데서 따라서 거품이 일게 한다는데....
저게 최선이었습니다.. OTUZ
모로코 애들은 어떻게 맥주거품을 만드는 거지?
맛은 달달합니다.. 아침에 당보충하기 딱이네..
애플민트향 조금 나는데 그 것도 차 위에 띄운 저 놈때문인가 싶을 정도로 미약..
아니 티팟을 가득 채웠는데 왜... 다음엔 페퍼민트를 키워야겠.. -_-
녹차.. 하아.. 다음엔 그냥 민트랑 같이 넣고 해야지.. 형을 느낄 수가 없..
마요네즈 바른 식빵과 잘 어울립니다..
차 마시면 별 거 있나.. 개뿔이 암 것도 없소..
오오옹 이런거 볼때마다 민트 키우고 싶은 욕구가 솟아오름
비쥬알로는 되게 맛있어보여요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기운이 빠지신다구요? 더운 날 사탕은 끈적거려 짜증나신다구요? 그렇다면 이걸 드세요! 더운 음료지만 충분한 설탕덕분에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아스라한 민트향이 상쾌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더워 늘어지는 정신과 육체를 녹차의 카페인이 깨워줍니다. 지치고 피곤해서 늘어지던 몸에 설탕이 활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이런 음료 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하라사막에 인접한 북아프리카 국가에선 이 음료는 남자가 부인에게 접대하는 음료라고 하죠. 정말 마셔보고 싶지 않으세요? 드세요! 두 번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