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차하시는 분들이 차인구가 늘지 않는 걸 커피탓 할 땐 한숨이..
표면이야 커피겠지만..
접근이 쉽지 않다는게 더 문제지.. 돈만 치면 커피 백그램 값 차 백그램값 얼마 차이도 안 나는 걸..
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면 참 좋을텐데..
다례는 다례고 그냥 방식은 방식으로 내려놔 주면 참 좋은데..
초단위로 시간을 쪼개쓰라고 압박하는 사회에서
일일이 다관 숙우 찻잔 대령해놓고 예열하고 한 김 식히고 찻잎 넣고 물 넣고 숙우에 따라 작은 잔에 따라 세 호흡에 한 모금씩...
아나~~~~~~~~~~~~~~~~
숨진다고 숨져~~~~
그런 건 본인이 여유를 가져야겠다 싶을 때! 뭔가 생각을 정리해야겠다 싶을 때! 하면 되는 거고..






결론 : 녹차 편하게 마시고 싶으면 필터머그컵 하나만 있어도 됨.
         예열 안 해도 됨. 정수기물을 컵에 부어, 그 다음에 차를 투하(양은 좀 많아야겠지), 뚜껑 덮어, 1분여 후에 빼, 마셔, 끝!
         남은 거 또 우리던가 말던가는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