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4천원에 23개에 팔던 자몽을 사왔다던 글을 기억하시나욤..?!
그 자몽을 먹다먹다 힘들어서, 또 단맛보다 쓴맛이 너무 월등해서 참지 못하고 설탕에 절였어요..ㅋㅋ..
동량은 아니고 그냥 층층마다 좀 두껍게 뿌려준 정도?ㅎㅎ
사실 하루만 뒀다가 설탕맛이 밴 자몽과육을 ㅊㅁㅊㅁ할 생각이었는데, 미루다 보니 청이 되었다능..-_-;;ㅋㅋ
원랜 본격 청도 만들고 싶었지만 껍질이 좀 물러서...
그래서 스프라이트 타서 소다로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
근데 스프라이트의 라임향이 어찌나 강한지, 저 청의 즙으로는 어림도 없고 한모금에 과육 하나씩 씹어야 자몽소다같은 맛이 나는..ㅎ
음.. 그런데도 좀.. 꽤 쓰더라는 ㅎㅎ
아무래도.. 써서 쌌나봐요...ㅋㅋㅋㅋㅋ 여튼 그랬어요ㅋㅋ
얼음이 있었음 비쥬얼이 더 좋았을텐뎅..ㅠ
매실청이랑 섞어서 탄산수에 타 먹으면 어떠려나..
보기만 해도 셔요 ㅠㅠ
ㄴ시지않고.. 써요..ㅎㅎ 개인적인 취향으론 감귤류는 천혜향이 최고같아요ㅠㅠ...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듯이 천혜향에 눈을 떠부렀...ㅠ엉엉ㅠ
몇년 전 쇠소깍 앞에서 천혜향을 사 먹.. 한 쪽 먹고 한 마디.. \"뭐지 이건? 어떻게 이렇게 아무 맛이 안 날 수가 있지??\" 아주머니 미워요~ 왜 우리한텐 그런거 팔아요?? ㅠㅠㅠㅠ
탄산수 부워서 처묵처묵하면 더 맛날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