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메리카노를 거의 주로 먹어서 집에서도 먹어보자 싶어 찾아보니까
모카포트랑 에어로프레스 두개가 눈에 들어오네요.
아무래도 더 편한 에어로프레스로 할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모카포트는 물을 끓여야되서 불편하다고 생각한건데
에어로프레스도 뜨거운물 필요하니까 어차피 전기포트로 물은 끓여야해서 비슷한것 같구.. (정수기 없음..ㅜㅜ)
주로 먹을 커피는 아메리카노지만 다양하게 바리에이션해서 만들어보고 싶긴 한데 꼭 하고싶은건 아니구요.
아메리카노만 잘 만들어지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이래저래 에어로프레스에 눈길이 가네요..@.@
근데도 고민하는 이유는 모카포트가 그래도 더 에스프레소같이 뽑아준다는 점 한개인데..
이 점에 대해 조언을 들었으면 합니다.. ^.^
근데 검색해보면서 항상 보는 말이지만 뭘 사든간에 어차피 다른 기구도 손에 넣을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
더 에스프레소같다는 말에 시음해보면 아마 멘붕올지도? 더 에스프레소같아 지려면 스킬이 필요합니다. 모카포트가 편한 건 내가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
무명 형님 의견에 저도 동감합니다. 브리카로 뭔 짓을 해도 생각한 에스프레소는 안나와요. 압력이 조금이라도 늘까 싶어 무게추에 수저도 얹어봤는데 물이 하단 챔버로 역류해서 청소만 더 귀찮아지고, 코나 100% 200g을 브리카로 다 내려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원두만 아까웠네요. 원두를 바꿔가며 비교해도 맛의 차이를 거의 분간하기 힘들었어요. 브리카는 크레마가 나온다는데, 그건 크레마가 아니라 무게추를 통과하며 기체가 압축->팽창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게거품이라 바로 사라지더군요. 하여간 찐득한 에스프레소는 절대로 안나와요. 다만 미친 누진제의 우리나라에서는 전열식보다 가스비가 더 저렴하다는 것 정도? 은근히 관리도 귀찮고...
모카포트는 안써봤고 남이해준거 먹어만봤고 에어로프레스는 쓰고있는데 에어로는 ㅈㄴ편함 세척도 편하고 다만 드립보다 좀더 진하다 정도지 에스프레소 느낌은 아님 모카포트는 안써봤는데 남들이 ㅈㄴ귀찮다 하고 근데 맛은 좀 연한 에스프레소 같은 느낌은 나더군요
모카포트커피는 바리에이션이 가능하다는게 메리트!
에어로에 메탈필터 조합 추천.
일단 그라인더 있으신거죠? 에쏘정도 분쇄릉 핸드밀로 하믄....
에어로프레스는 에스프레소 계열로 보기엔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