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저녁에 냉침하고 어제 마실 땐 탄산의 벽돌느낌에 사이다가 낫다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그 때 다 못 마시고 남은 걸(티백을 제거하진 않았지만 티백이 잠기지는 않았음) 좀 전에 마셨습니다..
뭐 탄산도 다 날아갔을거고 그냥 정수냉침이랑 같겠지~ 했는데.. 음??
탄산 적당히(내 기준임, 다른 이에 비해 탄산량 적은 거 선호) 있어서 산뜻한 느낌이 배가되었고, 맛은 더 안정화됐달까?
차도 더치커피처럼 숙성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해본 사람 있습니까? 본인만 그런 겁니까??

차 마시면 별 거 있나.. 개뿔이 암 것도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