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터 300 질렀으욬ㅋㅋㅋㅋ
제작에 한달 이상 걸리는데 담달 18일까지 일 하기로 했응게 백수 되자마자 놀잇감 하나 생기는 셈ㅋ
사이클론 살 돈이 없어서 환풍기에 연통을 직으로 꽂아 쓸 생각인데
무식한 게 용감해서 좋은 물건 버리는 건 아닐지 걱정됨여.
더치기구+드립 그라인더+로스터기(예정)
오스카만 사면 풀셋 완성 ㅎㅎㅎㅎ
아부지가 그까짓 걸로 라떼아트 연습이 되겠냐면서 더 좋은 거 사 주시겠다 하셔서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로켓 R58에까지 눈 돌아가서 큰일이네염
서울서 카페에 매니저로 있는 친구가
손님 없어서 지루하면 머신 만지면서 연습 하고 놀면 되지 않느냐고 하던데
사장님이 예전 직원들이 심심하면 라떼 연습하고 드립 해먹으면서 가게를 축내더라며 간접적으로 경고한 터라
이제 10개월 일 했는데도 연습부족으로 로제타가 미숙하고
하트는 안 되고ㅠㅠ
이 바닥에 들어온 지 1년도 못 채웠는데 벌써부터 회의감이 드네요
다른 매장은 어떤지 궁금
부모님이 잘 사주시나봐요
아녀. 라떼 좋아하는 아부지한테 라떼가 찰지게 나오는 최소라인이 오스카라고 꼬드겼더니 혹하심. 더치랑 r220이랑 이지스터는 제가 삼요
오스카 거 명기죸ㅋ 강화플라스틱 케이싱만 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