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마운틴듀를 마시면
\"와~ 진짜 시원하다~! 산의 상쾌함이 느껴져!\"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지난 1월 1일에 \"시원하고 상쾌함\" 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1월 1일, 저는 친구들과 새해 일출을 보려고 산에 올라갔었습니다.
그 전날에 밤을 세고 엄청 춥다는 얘기 듣고 엄청나게 껴입고 세벽 4시 30분쯤에 출발을 했죠.
그날 엄청 추웠는데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25도? 인가 그랬어요 엄청추웠어요;ㅎ
하지만 저희는 젊기때문에ㅋㅋ 산정상까지 한달음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간 나머지... 1시간 30분을 기다렸는데요...
와... 정상이라서 엄청 추웠습니다...........
드디어 시간으 흐르고 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정말! 완전 멋있었어요!
해가 그렇게 크게 보이긴 처음이었습니다 ㅎ 아.. 그때 정말 완전!! 감동이었죠ㅎ
그때 생각난 정철의 관동별곡;;ㅋ
東동畔반으로 義의相샹臺대예 올라 안자,日일出출을 보리라 밤듕만 니러하니,祥샹雲운이 집픠난 동, 六뉵龍뇽이 바퇴난 동, 바다해 떠날 제난 萬만國국이 일위더니,天텬中듕의 티뜨니 毫호髮발을 혜리로다.
관동별곡은 바다에서의 일출이지만 아무튼! 진짜 천하가 일렁이고 하늘위에 떳을땐 머리카락을
다 헤아릴정도로 밝았어요! 진짜 감동이고 상쾌하고~ 속이 시원했어요!
새해 첫날부터 친구들이랑 세벽에 산 정상에 올라가서 새해 첫 일출보고 그러니까
정말 상쾌하고 속이 시원했습니다...
한마디로 그때의 기분을 표현한다면.. \" 마운틴듀를 마시는 기분??\"
아무튼.. 2008년의 1월 1일은 저게에 잊을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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