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표현하고 나타내는 내 안의 열정 마운틴듀!!!
<내 안의 잠재되어 있는 것과 마운틴듀의 상관관계>
1. [호기심] 판도라는 호기심 하나 때문에 열지 말아야 할 상자를 열어 저에게 희망을 남기고야 말았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마운틴듀를 맛있게 마시며 매력에 빠질 수 있다는 제 희망의 시작은 호기심입니다. 몇 일전 전라도 화순 운주사의 불탑과 불상은 그 생김새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양식이라 하여 벼르고 갔답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천불천탑의 존재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전 아직도 운주사의 사진을 보면 궁금하고 답답해서 마운틴듀를 들이킨답니다. 그러면서 마운틴듀는 어떻게 만들어 이렇게 맜있는 맛을 만들어 낼까? 생각합니다. 저에게 풀리지 않는 호기심보며 하루하루 의미있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2. [상상력] 하지만 호기심을 모두 충족시킬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괜찮습니다, 사람에게는 상상력이란 게 있거든요. 영화 \'다빈치 코드\'의 개봉과 \'유다복음\'의 발견으로 최근 제가 즐겨 상상하는 분야는 종교입니다. 종교가 없음에도 대천사 미카엘이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카톨릭과 성서를 공부한 이유는, 제가 과거의 흔적이 가진 매력과 시간의 무게를 느끼고 그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열정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마운틴듀를 표현하고 맛을내고 나타내면 어떤 모습이 될 지 늘 상상합니다. 상상하는 매 순간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며 그 날은 모든 것이 즐겁고 흐뭇해 집니다.
3. [유머] 그렇다고 마운틴듀만 먹으며 공부하는 재미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시나요? 천만에요, 저는 마운틴듀와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유머를 발견할 수 있고 만들어 낼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눈앞의 화려한 볼거리에 집중하느라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유머들-마운틴듀만 곁에 있다면 웃길 수 있는 것은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죠...^^
4. [이해] 또 그렇다고 아주 가끔 장소 가리지 않고 마운틴듀만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어디, 어느모임에 있는지, 마운틴듀와 잘 어울리는지 항상 파악하고 마십니다. 가령 술자리에서도 분위기 깨지 않기 위해 사람들의 양해를 구하고 술 한잔 하고 마운틴듀 한 잔씩 기분좋게.. 혹은 다른 음료를 좋아하는 친구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을 마운틴듀를 마시면서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5. [침묵]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느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침묵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마운틴듀만 빠져 사는 저에게도 집에서 만큼은 많이 자제합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음료만 마신다고 좀 걱정하시는 편이라;;; 그럴 때 마다 걱정 하지 말라고 하지만 자식 생각해주시는 마음이므로 많이 자제합니다. 말하지 않고 머리쓰지 않으며 오로지 보이고 들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침묵하는 것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며 지친 내 몸도 쉬게 할 수 있는 좋은 약임을 저는 절대 잊지 않습니다.
6. [배움] 침묵으로 이해한 것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저는 마운틴듀를 통해 익스트림스포츠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집에서 미국 익스트림스포츠를 봤는데 후원단체가 마운틴듀 였습니다. 보드를 멋지게 탄 1등 선수가 마지막 장면 마운틴듀를 멋지게 마시고 머리에 뿌리는 모습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마운틴듀의 광고, 경제력, 타음료와의 경쟁력, 생산효과, 그외 파급효과등 많은 것을 알아가고 배웠습니다.
7. [아쉬움] 배우고 비판하고 이러고 저러고...스스로 꼼꼼하다 생각하는 저 이지만 아쉬움도 많습니다. 오르지 못한 곳이나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아쉬움만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운틴듀를 다 마시면 바로 허무해지기 때문입니다. \'공허함 때문에 아쉬운 것\'이 아닙니까. 더 맛을 음미하고 싶고 기분을 유지시키고 싶은 모든 것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커서 결국 다시 먹자는 희망을 갖는 것이지요. 판도라가 저에게 남긴 것이 바로 그런 희망입니다.
8. [그리고 기록] 마운틴듀와 꿈 같은 여행이 끝나면 아쉬움에 허덕이는 저를 위로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 마운틴듀 일기입니다. 사진 찍고 동영상 찍는다고 내가 느낀 모든 것이 기록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전 늘 아날로그향 물씬 풍기는 종이와 펜을 곁에 둡니다. 솔직하게 써내려간 마운틴듀와 함께한 하루 하루 일기는 사진보다, 동영상보다 더 생생하게 감동을 되살려주니까요.역사의 시작은 \'글\'아니겠습니까!
여기까지 내 안의 잠재되어 있는 것과 마운틴듀의 상관관계 8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이처럼 내게 잠재되어 있던 열정 8가지를 업 시켜준 마운틴듀...
지금처럼 항상 제 곁에 영원한 친구같은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고마워 마운틴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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