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청량탄산음료가 나오기전..
콜라와 사이다의 맛만 알았던 그 시절..
미군부대가 가까이 있어 쉽게 먹어볼수 잇었던
시골집에서의 마운틴 듀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마운틴 듀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마냥 좋아라 하고 마시던 어린 시절..
산이슬이라는 뜻을 알게 되고 과연 그렇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던  옛 추억을 생각하면
지금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해 마실수 있는 것이
약간은 신비스럽고 소중하다는 느낌을 퇴색시켜줄수 있지만,
아직도 마운틴 듀를 마실때마다 그 시절을 연상하면 늘 새로운 느낌이 든다.

깔끔하고 청량감 풍부한 그 맛과 향이
땀 흘리고 정상의 고지에 서
먼 산하를 바라보는  탁 트인 기분처럼
우리의 갈증과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마력을 늘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