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신 헤로즈 얼그레이랑 사루비아다방 얼그레이수프림은 그보단 훈연향이 더 강하고..
시트러스필은 입 안에서 느껴짐..
그 화장품향과 맛은 아니라 다행인데 뭔가 으잉? 내가 뭔가 오해를 했던가? 싶음..
어.. 얼그레이가 정산소종 컨셉으로 만든거니 훈연향이 당연한가??
사진은 사루비아다방 얼그레이수프림 차엽과 차탕..
수색은 실제론 더 밝고 더 붉다..
찻잎보고 전홍인가? 향 맡고 전홍이네! 하다 급 자신없어져서 사이트 확인해봄.. 다행히 전홍(면 팔릴 뻔).. ㅠㅠ
저도 오늘 마시고 아 참 좋다 했던게 얼그레이여서, 글 뜨자마자 클릭했는데.... 용어를 하나도 모르겠네요 ㅜㅜ
시트러스필 - 감귤류의 톡쏘는 느낌, 훈연향 - 스모키, 전홍 - 중국 운남지역 홍차, 베르가못 - 시트러스계 꽃인가 과일인가.. 정산소종 - 중국 복건성 무이산 동목촌이 원조인 훈연향 입힌 홍차(급이 낮을 수록 정로환내묘ㅐ남)
ㄴ 이 글은 특히 그러네욤ㅋㅋㅋ 원래 무명성님이 차에 조예가 깊으시지만 ㅎㅎ
베르가못은 감귤계 퍼런열매로 사진을 봤던 기억이...아닌가 ㅎㅎ
어머 글로서리까지 ㅋ_ㅋ 감사합니다
사루비아다방 얼그레이는 거기서 블렌딩을 했을까요?
일부러 훈연향을 넣진 않았을거 같은데, 전홍에서도 훈연향이 나나요?
처리법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게 보통입니다
사루비아는 자체 블렌딩요.. 전홍도 훈연향이 있어요..
색이 정말 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