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리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네요. 제꺼중에 차 관련된건 이거 정도 ~_~;;; 다시 생각해보니 처음에 이 향수를 선물받아서 쓰다가 얼 그레이 향이 좋아졌고, 여기에 때마침 엄니랑 얼그레이를 마시면서 향에 반해서 차에 관심이 생긴 것 같네요.

 

2. 오전에 엄니랑 마신 차는 TWININGS 노란 박스의 얼그레이 티백 입니다. 포장이 좀 신기하드라구요. 티백 끝에 달린 그...상표? 표딱지? 암튼 그게 포장지의 일부 였는데요... ㅇㅏ.. 이 조악한 표현력 ㅠ_ㅠ

 

암튼, 이게 향이 너무 좋아서 오후에도 두 잔을 더 마셨는데, 많이 마시니까 커피를 많이 마셔서 caffeine high 된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때서야 '아 맞다 여기도 카페인이 있지' 이 생각이 들었음. 앞으로 커피 대신 마셔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