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일롱 유리티팟을 선물받았는데, 선물받는 장소에선 고맙다고 받고 와서 집에서 찬찬히 들여다보니 물방울 자국이..
그것도 누가봐도 딱, 설거지 해서 엎어서 말린듯한.........
(두번째 사진의 선명한 지문자국은 제 지문입니다;ㅋ 겉에도 물방울 자국이 있어서 손기름으로 문질러서 지워봤거든요;;ㅎ)
당연한 얘기지만 친구는 배송받고서 파손된 데 없나-하고 살펴만 봤을 뿐인데
참 당황스럽네요... 도대체 장사를 어떻게 하는건지...
이미 한번 썼던 제품을 뻔뻔하게 반품(혹은 교환)했던 사람
+그렇게 회수한 상품이 정말로 미사용인채로 반품된건지 확인도 안 하고 수령하고 재고에 도로 넣었다가 재판매
의 수순이 그려지기는 합니다만..
그런데 이미 구매확정도 하고 산지도 좀 되고 해서... 허허...
만약에 제가 산거였고 받자마자 저런낌새를 눈치챈거였으면 지랄지랄해서 반품 혹은 교환을 했겠지만
선물이다보니 어차피 산지 얼마 안 되고 구매확정도 안했더라도 이래저래 불편할테니 미안해서 그냥 받았겠지만...
암튼 참 씁쓸하네요; 중고나라에서 산것도 아니고.. 제 값 다 주고 산 새 제품이..
먼지때문에 씻어서 보냈나보다 하면 맘 편해요..
깨진데 없으면 선물한 사람의 좋은 마음만 생각하는 수밖에.. 쩝..
ㄴ당연한 얘기지만 박스에 개별포장 되어있는 제품인지라...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만..; 티포트 역할 자체가 숟가락처럼 입에 들어갔다 나오는 건 아니니 위생적인 면에서의 기분이 상하는건 아닌데.. 뭐랄까.. 으으..
네ㅠㅠ 선물해준 사람한테는 무한하게 고마운데 판매자 아으..ㅠㅠㅠㅠㅠ 전에 모갤 눈팅하는데 동생이 소풍가서 소풍지 내 화장품가게에서 언니주려고 화장품을 사왔는데 그게 테스터였는데 캐셔가 뻔히 그걸 계산해줬다는 일이 떠오르네요.. 쩝...
티팟모양도 보여주징
난 전에 속에 약간의 메모가 되어있는 책을 받았는데 귀찮아서..ㅋ
ㄴ티팟은 예뻐요 ㅎㅎ 일롱 유리티팟인데 같은걸로 색깔만 다른 모델로 feel횽이 사진을 올리셨던 기억이...는 숙우 사진만 올리셨떤가요 ㅎ
이건 qc 에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아-그러고보니 최근에 개인판매의 중고서를 샀는데 분명히 "상"등급으로 써져있었는데 안에 강의필기랑 밑줄이 엄청 열심히 그것도 볼펜으로 되어있어서...레어템이라 걍 받기로 하였지만..ㅠㅠ 어흐.. 알la딘 중고서는 가급적이면 서점판매로 사야될 것 같더라고요...ㅠㅠ
저런...얼마나 불쾌하셨을까요ㅜㅅㅜ 물건 가지고 장난치는것들은 매우 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