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페루에 다녀온 친구가 준 보라색 옥수수 음료 가루.

 옥수수와 계피, 라임? 파인애플이 보이는군요.

 

 

 

 

 

 3리터 분량이라니 이건 너무 심하잖아...

 

 

 

 

 

 

 구글 번역에 정성들여 한 글자씩 치니

 

 찬 물 3리터에 내용물을 넣고, 얼음을 추가하라고 나오네요.

 

 

 

 

 

 

 모르는 사람한테 포도 엑기스라고 하면 믿을 듯.

 

 

 

 

 

2리터짜리 물통에 대충 반 넘게 넣고 흔들었습니다.

 맛은..........................................................................................다네요. 보라 옥수수가 애초에 어떤 맛인지 모르니까 잡아낼 수가 없고, 가장 두드러진 건 계피입니다.

 좀 더 묽게 해서 여름에 마셨으면 좋았을 뻔했네요.

 

 

 한줄정리: 페루에서 온 불량식품맛 음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