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사러 가서 이것저것 고르다가
시간 괜찮으면 취향에 맞춰 볶아준대서
구경도 할 겸 그러기로 했어요

중간중간 원두 냄새 맡아봤는데 냄새의
변화가 신박하더군요

200도까지 온도 올렸다가 원두 투입 후 한 140도
까지 떨어졌다 180도 되면서 1차 팝.. 잠시 조용하다
곧 2차 팝.. 조금 지나서 뺐어요
원두는 과테말라. 암튼 신기한 구경

직후 바로 갈아서 드립 내려 줬는데..
이런;;;; 뭔가 텁텁하고 야릇한 맛.
최소 이틀은 가다려야 할까봐요.

간만에 머신으로 아메리카노 먹네요. 야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