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 이야기가 나온김에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울나라에 들어오는 아이리쉬 위스키는 제임슨 정도밖에 없을듯...
조그만거 한병 선물받은게 있어서리 뜯었습니다.
글라스는 입구를 레몬으로 한번 돌린 다음 설탕에 찍어두고,
아이리쉬 위스키 30ml, 설탕 한스푼, 그 위에 블랙커피를 부어주고, 생크림 약간 올려서 계피가루 조금 뿌려주면 완성.
아일랜드 공항에서 추워하는 승객들에게 이 커피를 제공했는데, 너무나 맛있어서 \'어디 커피냐?\'고 물어봤더니만 아이리쉬 커피라고 대답했던게 유래지요.
크림 위에 뿌린 계피향과 커피향이 어울리면서 끝에 위스키의 맛과 향이 따라오는게 특색입니다.
마시고 나면 몸이 따뜻해지는것도 좋구요. 오늘처럼 비도 추적추적 오고 바람불면 한잔 만들어먹기 좋지요.
핰핰
쩌네여,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지 훗
와.. 덜덜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