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마신 더치 :-)
지금 차음갤 눈팅하면서 마시는 라떼 -ㅁ-ㅋ
블로그나 SNS통해서 판매 생각중인데요.
대량말고 소량이요. 가격대를 어떻게 받아야 할지 애매해서..
용량은 0.25,0.5L 쓸거구 병은 이태리산 보르미올리 스윙병 쓰려구요..
가격대가 조금 있긴한데 이게 제일 나아보여서 ㅠㅠ
초반에 몇 분 나눔해서 리뷰식 나눔 하구 그다음에 본격적으로 팔려고하는데..
흔히 많이들 드시는 케냐AA, 과테말라, 예가체프, 수프리모 등등.. 가격을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원두는 ㅅㄱㅁㅋㅍㄱㅈ에서 구매해서 쓰려구용.. 자주썼던 곳이라서..
목표는 한달에 MAX 100병 판매입니다.. 진지하게 조언구해요 ㅠㅠ
12만원에 팔면됨ㅋㅋ
밑에글봤어요 ㅠ_ㅠ 그렇게양심없지 않아요..
12만원
ㄴㄴ 10만원
네 붕가붕가님 12만원구매예약하셨고요 ㅇㅇ님 10만원구매예약하셨네요 ^^ 감사합니다.인기가 많네요 ㅎ.ㅎ
저도 부모님 가게에서 날씨 풀리면 판매할 생각이 있으시다고 해서 고민해봤거든요. 저희는 만약 판다면 리브레 노서프라이즈 정도의 원두로 내려서 병값제외 1만원 받을걸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려놨었어요 ㅎ
디버스//용량은요? 병값껴서 0.25리터에 1만원받으면 너무 양심없는건가 ㅠㅠ
커피 전문점이 아닌 전통찻집이고, 커피는 걍 사이드메뉴여서 얼마나 팔릴지도 모르는 부분인데다가 걍 집에서 제가 먹을거 만들면서 추가로 만드는거라는 옵션이 있네요 -_-;;
아 저희는 만약 판다면 500ml 만 팔거에요 ㅎㅎ 사실 더치 내리면서 500ml 딱 맞추기 어렵다보니 추가로 50~60ml 정도 남는건 샘플병에 담아둬서 걍 맛보라고 드릴까도 생각해봤어요
디버스/일단 어느적으로 일정수량 정도 꾸준히 판매할생각이라.. 수요늘은만큼 기구도 늘리려하고있구요 ㅠㅠ 가격대정하는게 애매하네요 참..
디버스/ 500ml에 1만원이요? 와.. 저는 원가계산 때려보니까 500미리+병값+배송비 하면 원가가 1만원웃돌던데..
일단 병값과 콩값 물값 기구값 놓고 단발로 처리해야 하는 비용 장기로 나눠 처리할 비용 두고 운송비는 착불로 할 지 선불로 할 지 결정하고 내 인건비는 최소 얼마를 받아야 하나 결정부터..
가게 운영비측을 고려하면 원가대비 2배는 손해를 보고, 3배는 조금 남더라구요.(인건비 제외) 어짜피 메인메뉴가 아니니 가격대는 원가대비 2~3배 정도로 걍 편하게 생각했어요 ㅋ 사실 그것보다는 원두를 더 신경썼달까요. 더치에서 발현되는 맛이 에쏘나 프프를 통한 발현과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데다, 원두에 따라서는 아이스, 핫에 따라서도 맛이 다른 정도를 넘어 틀린정도까지 가버리는 원두도 많더라구요
더치 얼마가 정상? 그런거 없어요.. 적당가격은 또 사람마다 다르고.. 그렇다고 맛이 좀 덜한데 왜 이 가격(?)이냐고 하면 잘하던 못하던 사람값 시간값은 나가니까!! 그래서 먹는 장사가 시끄러움.. 일단 여기저기 카페 다니면서 얼마에 파는지 알아보고 오프매장이 없으므로 얼마나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도 생각해보고..
아 저희는 가게에서만 파는거라서 배송비는 뺐어요. 병 문제도 아무래도 기존고객이 병을 다시 가져오거나 혹은 페트병을 가져오면 거기에 담아주는 것을 더 염두에 뒀달까요... 호기심에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알고먹는 사람이 많을거라는 부분이 작용을 한것 같아요
무명/ 병+콩+물값 *2 받을까해요. 배송비빼고. 배송은 업체잡고있구요 계약요금 2500원에 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판매할 게 아니기때문에 취미생활로 하는거니까 인건비는 생각하지 않고있어요. 0.25리터 1만원. 0.5리터 1.7만원 배송비제외 생각중이에요. 물론 원두종류마다 +- 1~2천원정도 차이 날 것 같구요. 일반 카페보다는 싼 것 같고..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곳보다는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감 있는데.. 이정도로 적정가를 잡아야할 지 모르겠네요
디버스/그쵸.. 매장에서 직접해주시면 그런 메리트가 있는데. 아무래도 배송이다보니까 좀 그렇네요 ㅠㅠ 무언가 다른 아이디어가 있어야겠죠
나도 12만원에팔려고ㅋㅋ
굳이 더치를 사 먹진 않아서 보통 가격들이 어찌되는 진 모르지만 오백에 만칠천이면 충분히 살만한 가격이지 않나 싶음.. 평균가격이란 건 있지만 업체야 아무래도 받는 콩값도 다르고 기구도 많고 하니까..
무명/ 병을 싼거 쓰면 가격을 더 내릴수도있는데.. 절대 이 보르미올리가 좋을거같아서요 ㅠ 저정도로 잡으면 그냥 딱 손해는 안나는 정도 인것 같아요 250ml 1만원 / 500ml 1.6~7만원. 그리고 구매하는 거 말고 다른종류 원액 30ml 1잔정도 분량 넣어서 시음도 해보게 하구요 .. 괜찮은것 같나요..?
다른 종류 30은 어따 담아주시게?? 굳이 안해도 되지 않나 싶음.. 유리병은 가다 깨질 우려가 있으니 왠만하면 다른 거 옆에 안 넣는게..
흐음 근데 소규모에서 원두 떼온다고 치면 원두를 1kg씩 사는데 500ml 기준으로 콩값은 병값보다 안들지 않나요??
무명/ 플라스틱 캡으로 30ml~50ml정도 나오는 용량병이 있어요 ㅋ 유리는 뽁뽁이 퐁퐁싸서 보내죠.
디버스/1kg씩 떼면 콩값은 병값보다 싸요! 위에 댓글에 써놨는데 종류마다 1~2천원 +-날거같고.. 스탬프 하나 파서 박스에 개인로고 새길 생각이고, 음용법이라던가. 만들어서 넣고 하려구요.
고민되는게. 그 병에 대한 맞는 박스가 있는데 그걸 쓸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택배박스에 넣기전에 거기에 1차로 포장해야되는지..근데 박스값도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되네요. 휑하니 더치병만 뽁뽁이싸서 택배박스에 넣기도 좀그렇고 ㅠㅠ
택배값+병값>내용물인 커피를사람들이잘사먹을까..
양면/원가를 확 줄이자면 병을 플라스틱제 구매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아무래도 유리가 나을 것 같고. 유리라면 튼튼한 유리가 나을것 같아서 좀 비싸도 보르밍 정품 쓰려고 하는거거든요..
ㄴㄴ그렇게까지 계산하는 사람 그리 많지 않고 플라스틱보다 유리병이 위생에선 더 나은 부분이 있음
방향은 확실히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부분이 있네요 ㅎㅎ 저도 커머셜급 케냐AA같은 커피로 더치를 내려봤었는데 더치 고유의 깔끔함을 제외하고는 맛에서 원두의 특별함을 못느껴서, 저같은 경우는 스페셜티급의 좋은 원두를 써서 원가가 나가더라도 맛을 신경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었거든요 ㅎ
뭐 일단 해봐야만 아는 부분이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재미있는 시도일것 같아요! 일단 잘 되시길 바라고, 나중에 맛있게 내려진 커피 있으면 저희?꺼랑 바꿔 먹어보기도 하고 그래요!
디버스/ 초짜라서 .. 바꿔마시기보다 디버스님 꺼 사마셔야될듯한..!
식품제조가공업 미신고로 시작했다가 운나쁘게 걸리면 피 보는거 아닌가요?
디버스/ 스페셜티급도 괜찮긴 한데 솔직히 일반사람들에게 스페셜티급이 호응을 얻을까..괜히 단가만 올라서 구매율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고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커머셜급 쓰려구요! 나중에..뭐 기회가 된다면 스페셜티도 한두개 추가해보구요 ㅎ.ㅎ
에이 먹는건 기호식품인데 초짜고 아니고가 어디있겠어요 ㅎㅎ 마찬가지 이유로 장사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블로그나 SNS를 통한 판매는 입소문이라던지 이런 부분이 맛 이상으로 크게 작용하겠죠!
콩별다방/ 사실.....그게좀 많이 걱정이기는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리저리 조금 알아보고 다니고 있어요
/voslenz. 아 맞아요 ㅎㅎ 저도 그생각 많이 했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페같은곳의 공간과 길들여진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궂이 원가를 높여서 스페셜티 커피를 파는건 돈버는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더라구요. 전 그냥 제가 맛있게 먹는걸 다른사람도 맛있다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이 조금 컸던거 같아요.
디버스/이래저래 걱정거리가 많아요 ㅠ_ㅠ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하..
신고해야함! 팔다 걸리면 벌금 ㅠ
.ㅂㅈㄷㄱ/신고하려면..절대 집에서 안되고 사업장이 있어야한다는데.. 사업장구하는게 쉽나요 ㅎㅎ...초도비용이 몇백배가 뛰는건데 하.. 아쉽네요 ㅠ_ㅠ 접어야하나
일단 영업허가부터 받아야함요 ㅋㅋ 요즘 얼마나 신고 많이 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