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만 먹다가 리쉬티 얼그레이와 자스민펄로 입문했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1. 상자에 적힌 대로 물온도와 시간을 맞추면 너무 떫어요. 추출시간을 줄이면서 물온도도 낮춰야 할까요?
2. 1차 추출하고 난 잎을 몇 시간 두고 마셔도 되는지, 바로 추출해 마셔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커피만 먹다가 리쉬티 얼그레이와 자스민펄로 입문했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1. 상자에 적힌 대로 물온도와 시간을 맞추면 너무 떫어요. 추출시간을 줄이면서 물온도도 낮춰야 할까요?
2. 1차 추출하고 난 잎을 몇 시간 두고 마셔도 되는지, 바로 추출해 마셔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차갤방에서 몇번 봣는데.. 상자에 표기된것은 외국물 기준인데. 외국물의 경우 물안에 미네랄등 다른 것이 많아서 차가 잘 우러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물은 연수라 빨리 우러나구요. 추출간부터 줄여보세요 [i]
물온도는 상자에 적힌대로 하고 추출시간을 1분씩 줄였는데요. 워낙 차생활이 낯설어서 이게 원래 맛인가 모르겠네요.
그냥 높은온도에서 짧게 우리세요
개인적으로는 다즐링이나 잉글리시블랙퍼스트는 2번정도 우려도 제 맛이 나던데 , 얼그레이는 조금 식거나 2번 우려버리면 잡맛이 너무 튀더라고요 . 그래서 전 얼그레이는 무조건 한번만 우리고 식어버리면 그냥 버려요 . 너무 안맞으면 밀크티로 한번 즐겨보세요
온도 낮춰도 괜찮아요.. 자기 입맛 찾아가는 시도는 여러가지로 해 봐야지.. 낮은 온도에 짧게 낮은 온도에 길게 우려보고.. 차마다 이탕이상 일탕만은 우리는 방식따라인데.. 물 적게 넣고 1분쯤으로 짧게 우리면 다회 해도 되지만 2,3분 우렸으면 그냥 버려요..
다각도로 시도를 해볼께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스민은 다른 홍차보다 좀 더 낮게 우리시길... 티백인지 잎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스민은 찻잎이 빨리 익어버리고 비린내랑 쓴맛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