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실리오 실비아 기준...
에스프레소 추출 시 투 샷은 14g, 원 샷은 7g 이죠.
근데 좀 더 원두를 밀어 넣어야 더 맛있으니..
우겨 넣어서,
투샷은 15g, 원 샷은 7g...
원샷은 7g 이상 안들어가더라구요.
더 넣으면 포타필터가 잘 안잠기고 억지로 눌러
잠그면 공간이 뜨는지 물이 옆으로 좀 새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나온게 9g 바스켓인 것 같네요.
10g 까지는 들어가더라구요.
7g 넣고 투 샷과 같은 조건으로 (분쇄도, 탬핑 등) 추출을
하게 되면... 12초만에 콸콸콸... 맛도 흐리멍텅하고..
그나마 10g에 뽑으면 분쇄도를 1/50 정도만 줄여주면
대체로 정상 추출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생각은 18g짜리 바스켓을 투 샷용으로..
10g 짜리를 원 샷용으로 사용하면 딱 맞지 않을까...
딴 거 뭐 살 일 있을 때 묶음 배송하려구요.
혼자 억지로 투 샷 뽑으면 정말 애매하죠.
하나는 샷으로 하나는 아메리카노로 먹는 방법도 있으나
너무 많아요;;;
어제 그러려다가..... 그냥 한 잔은 싱크대에 양보했네요 ㅠ
양조절도 있지만 분쇄도 조절이 긴급 조치로는 가장 좋은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