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입문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내가 처음 홍차를 접한것은 혼자 서울 놀러가서 이태원 가봤는데, 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를 산 것이다.
그때 당시에 물을 커피포트에 끓여서 레이디그레이를 마셨을때, 나는 굉장히 실망했다.
뭐 립톤의 아이스티 같은 걸 생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맛이 너무 연했다. 아직 뭐가 원인인지는 모르겠다.
여튼 그 후, 네이버 베스트 도전의 봉봉미엘 홍차클럽이라는 것을 보고 레이디그레이를 물 냉침 해봤는데 뭐랄까...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레이디그레이가 그렇게 좋은 향을 가진 줄 몰랐었다. 달고 시고 짜고 쓰고 떫고 그런 것으론 표현을 할 수는 없었는데, 레이디 그레이 냉침은 아주 맛있었다.
그 다음 나는 립톤 사의 옐로우 라벨을 샀고, 오늘 마셔봤다.
다만 레이디 그레이 처럼 잘 안 우러날 것이라 생각하고 2분을 우린것이 잘못인지, 티백이 제대로 안들어가서 살포시 한번 더 밀어준것 둘중 뭐가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떫은 맛이 낫고, 홍차는 향이 가득할줄 알았는데, 녹차나 보이차느낌이 들어서 조금 당황스럽다. 원래 맛이 떫은 맛에 가려진 거 일수도 있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다.
앞으로 티백 홍차를 조금씩 더 마셔보고 확실히 맛있다 싶으면 잎차도 도전 해볼 생각이다.
물어보고 싶은 것 1. 다양한 홍차티백샘플을 한번에 구할수 있는 곳은 어딘가요
립톤은 떫븐맛에 먹져
사이트는 난 스윗티타임 애용함
녹차와 홍차의 차이는 찻잎의 발효 정도일뿐... 완전히 서로 동떨어진 관계는 아님
http://www.ceylon-store.com/mlesna-tea-centre/flavored-black-tea/flavored-black-tea-bags/all-flavors-sample-tea-bags-pack-20pk-mlesna.html
가향까지 포함해도 괜찮다면 해외직구사이트 가면 이런식으로 브랜드별로 티백 싸그리 모아놓은 상품 있음
저는 티샾레드앤그린 이용합니당
샘플러로 사기 좋은 사이트 개념에 있음
레이디그레이를 통해 홍차에 처음 입문하셨군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레이디그레이는 냉침해서 마셔도 열탕해서 따뜻하게 마셔도 너무나 좋은 차랍니다 잎차를 사셨사면 잎차 2g에 물 200ml 정도에 3분간 우려서 드시면 좋구요 티백도 3분정도 우려서 드시면 됩니다 우리는 물은 펄펄 끓는 뜨거운 물로 우리시면 좋아요^^ 티백샘플러는 각 브랜드마다 있는편인데요 레이디그레이를 포함한 트와이닝 제품이 값도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은 편이고요 딜마 , 쿠스미, 등도 샘플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