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멕스에서 나온 20만원짜리 가정용 로스팅 기계가 있더군요
홈페이지 가서 설명 보니 다크로스팅에 적합한것 같아요..
그거랑 드롱기에서 나온 10만원자리 전동 그라인더같이 사서
이제부터 생두 볶아 갈아 먹으려고 하는데 생두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필더컵 기준으로 1kg에 브라질 산토스는 8000원인데 케냐 aa는 16000원 ..
산지에 따라 맛차이야 다 있는거지만 생두로 인한 커피의 맛차이 뿐 아니라 질적인 차이도
가격만큼이나 현격하나요 ??
커피 원두의 신선도가 깡패면 그냥 저렴이
브라질 산토스랑 에티오피아 시다모 생두 위주로 사서
그때그때마다 볶아 먹는게 좋아 보이는데..
전문가님들아 궁금해요 ..
비싸면 맛있읍니다. 그것은 불변의 진리
브라질 산토스의 특징은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중성적인 맛이고 나쁘게 말하면 밍밍한 맛임여. 케냐는 밸런스가 좋고 맛이 풍부하져. 싼거랑 비싼걸 직접 비교해 가면서 어떤 게 괜찮은지 직접 판단하셈여. 저는 가격대가 낮은 생두를 사는 게 비싼 걸 사는 것보다 더 아깝더라고여. 저는 그렇지만 어떤 분들은 저렴한 커피에도 만족하니까여
ㅠㅠㅠ 그렇죠 비싸면 맛있죠 ㅠㅠㅠㅠ 괜히 비싼게 아닌데 알면서도 왠지 거부하고 싶은 진리였어요 ㅠㅠ 답변 감사해요 ㅠㅠㅠㅠㅋㅋㅋ
수입하는 업체마다 농장이 다 달라서 같은 예가체프라도(예를 든거임) 하나씩 사서 로스팅 하다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을거임. 정답은 없고 너님 입맛에 맞는 놈 사다 먹음 됨
어차피 생두 그까이꺼 얼마 하지도 않는데 ㅋ
맛은 기호의 차이이니 뭐가 더 맛있을지는 먹어보기 전까지는 몰라요. 특히 필더컵같은 곳에서 취급하는 커머셜급 생두는 더더욱 가격차이가 수준차이와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원두의 신선도와 생두의 차이 중 뭐가 더 맛에 영향을 미치냐고 물어본다면 당연 생두의 차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의 입문을 생두로스팅을 통한것보다는 좋은 원두를 사서 먹어보면서 자신의 입맛을 먼저 알아본 다음에 로스팅을 익히는걸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많은걸 배워가네요. 역시 아직은 더 알아볼 단계인것 같아요 ㅠ 답변들 감사합니다. ㅋㅋ
전 타임이라는 담배를핍니다 가장 제입에 맞죠 가격은 2300원입니다 커피도 담배도 기호식품이니 가격보단 자기가 좋아하는거 사서 먹음 됩니다 외국에 있었을때 가끔 시가를 펴봤는데 비싼값 하더라구요 가격은 무시못합니다만 주종과 별종은 다른거니
드롱기 그라인더는 왠지 좀 말리고 싶어요... 집을 미분나라로 만들고 싶다면야..어쩔수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