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주에 사는데 1호점 생길때 부터 봤고 갔었는데
다른 카페랑 다를건 없는데
구라안치고 진짜 별 사람 안다니는
구석탱이에 1호점이 있엉
근데 카페 주인 생각이 나름 뛰어난게
발전 가능성이 있는 땅에만 카페를 놓음
예를들어 대로변 근처라던가
새로운 도로 확장예정인 구역 이라던가
아니면 엄청 허름한곳 (개발 예정)
카더라로 들은건데
저렇게 가게하나 차리고 그 가게 담보로 대출받아
하나 더 늘리고 그거로 대출받아 늘리고
식으로 원주에만 몇개가 있음
그리고 원주 아는 사람들 있는지 모르겠는데
구라나 과장이 아니라
원주는 골목에 카페가 2-3개임
카페 골목이있기도 함
어떤곳은 외각에 존재 하는데 (웨딩홀쪽 이라고 하면 카페좀 다닌 원주민들 다암)
그구역 전체 ( 아마 가로세로 1키로도 안됨 ) 안에 카페가 10댓게 되는곳도 있음 전부다 개인카페
프렌차이즈는 오히려 적고 개인 카페들이 넘쳐
각기 개성 강하고 나름의 컨셉을 가진 카페들도 많아서
성공하기 힘들고 유지도 힘든데
어떻게 그래 확장 잘햇는지는 좀 이해불가능
난 원주에서만 몇번 봐서
그냥 지역 프렌정도만 되겟구나 했는데
오랫만에 차음갤 봤는데 글이 넘처나네 ?
나름 신기방기 해서 끄적여 봄
원주 카페 괜찮은곳 물어볼사람 리플 달면
내가 컨셉별 분위기별 맛별로 괜찮은곳 알려줌
준과랑 같은 개유명한데 빼고 보석같은곳을 다알고 있지
아 그랬구나.. 가격 대비 맛있길래 온라인으로 원두 자주 사먹어요. 오프는 안 가봤고..
그렇게 치면 테라로사도 강릉구석에 있던 듣보잡이었다우.. 다 노력의 결과지..
사장님의 노력과 열정에 하늘이 도왔네요 ㅎㅎ
그럼 니가 먹던거 계속 먹던가
맛있고 싸니까
더 필요하나? 그리고 노른자 위 땅 사서 장사하는건 사장 수완이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