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을 사서 먹는 것만 15년...

 직접 드립한지는 10년 정도 됐어.

 기회는 많았을 텐데 희안하게 로스팅에는 손이 가지 않더라고

 그런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학원도 전문적으로 다니게 되었고 로스팅도 집에서 조금씩 해 보고 싶어서 가정용 로스터기를 찾아 봤는데.

 생각보다 다양하지가 않고 정보도 많이 없네.

 

 제네카페, 아이커피, 비머1600...그리고 대만제 핫탑..정도가 검색 되는데...BTC는 회사가 도산했는지 잘 안보이고...

 

 문제는 2013 커피 엑스포에 새로운 소형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서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을 것 같은데 정보는 없고 지식은 부족해서 이렇게 형 누나들에게 자문을 구하게 되었어.

 

 예산은 200 미만이지만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 250에서 300까지는 쓸 의향이 있어.

 로스팅에 무식한 나를 좀 깨우쳐 줘.ㅠㅠ

 

 아..로스팅이 익숙해지면 올해 말에는 조그만 커피 공방을 하나 열 생각이야. 이 점도 고려해서 추천좀 해줘.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