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서 마신다고하면원두 몇그람 갈아넣고 물은 몇 미리리터 내려야하는지 궁금하다그리고 물의 온도는 원두마다 다른가? 보통 몇도 정도의 물을 부어야하는가인터넷보다 차갤러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결론 내리고자하니 답변바란다
정답은 없설리
몇가지 방법이 있설리
일단 20그람에 200미리를 내려서 물을 200을 타서 200씩 나눠서 마시던가
진하게 마실라면 20그람에 200미리를 내려서 혼자마시고 옆사람한텐 맥심을 타줘
물의 온도는 쓴맛이 좋은 원두일수록 높게 잡아주고 단맛이랑 신맛이 좋은 원두일수록 낮게 잡는게 좋은데 통상 85도 이하는 너무 낮다는게 정설이야
근데 난 90도 이하의 물에선 커피의 성분들이 제대로 추출되지 않는다고 느껴서 추출할땐 90도 이하의 물은 사용하지 않아
커피에 정답은 없설리
20그람에 300미리 내려서 둘이 나눠마시면 별로야? 왜 물을 섞어야해?
루시퍼 / 20그람에 300밀리를 내리면 마지막 4차 이상을 추출한다는 말인데 그러면 찌꺼기 맛이 들어간다는 말이지. 차라리 200미리를 내려서 깔끔하게 내린다음에 물을 타서 마시는게 더 맛있어
루시퍼 / 기회가 되면 300미리도 내려보고 400미리도 내려봐 맛이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을테니까
루시퍼 / 정설은 10그람에 100미리. 근데 커피에 정답은 없설리
일반적인 커피서적에서는 칼리타는 10g에 120ml, 하리오는 20g기준 150~180ml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책이 그렇다는거고 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만 추출수율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분쇄된 커피 안에 존재하는 커피성분을 추출했을 때 평균 수율은 18~22%예요. 그 이상 추출하게 되거나 그거보다 못하게 추출했을 때에 맛의 균형이 떨어지는거구요
하리오같은 경우엔 추출구가 크기 때문에 다른 커피들보다는 같은속도로 내릴 때 조금 더 빨리 나오는 편이예요. 그래서 같은 분쇄, 같은 온도, 같은 원두 등 모든 조건이 같을 때 칼리타나 멜리타보다는 좀 더 마일드하게 나오고.. 그냥 해보는게 답일 것 같네요 ㅎㅎ
루시퍼 / 불멸의칰 형 말 새겨들어. 커피책도 좀 찾아보고
고마워 차갤러들아 축복받을거야 커피 책 감명깊었거나 많이 도움되었던거 있어? 나도 읽어볼게
커피인사이드
루시퍼 / 원두별 특색을 알면 커피를 더 맛있게 마실 수 있어. 드립법에 따라서 맛이 틀려지거든. 이건 로스팅과도 연결되는 이야기니까 로스팅부터 드립관련된 책들 많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꺼야. 일단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커피학개론 추천.
커피학개론 종류가 몇개 있는데 하나 이만원 넘는 전공서적 느낌나는데 내가 찾은게 맞나
28000짜리
드립커피만 나와있는거 없나 나 다른건 필요없는데
정말 야매로 갈켜주면 골든컵 때려 맞출려면 원두량 x 16 하세요
원두 20g 사용시 물을 타던지 쭉 내리던지 320ml 맞추면 대충 골든컵 갑니다
추출시간 2분 30초~3분 정도 맞추고 적당히 내리면 대충 수율 18~20% 1.15~1.35% 나오니
첨 접하면 먼 헛소리인가 싶으니 사전추출 포함해서 추출 시간 2분 30초 맞추고 총 커피량을 원두량 x 16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