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조금 넣었는데도 숨이 안올라왔다
원두 사온지 5일 지났는데 대체 왜 안부풀어오르는지 모르겠음
추출은 맨첨에 조심스럽게하고 그 뒤에는 이쁘게 돌리면서 부었는데
예가체프 원두 20그람으로 하고 온도는 92도 그리고 물 300미리 내림
근데 추출 시간이 3분 30초.... 생각보다 안내려가는게 원두를 너무 곱게 갈은 것 같음 더 굵게 갈아야하나..
텁텁하고 쓰고 산미함도 안났음
진짜 맛없어서 한입 마시고 버림
원두를 더 두껍게 갈고 물 온도는 87도 정도가 알맞으려나
숨은 40초 정도 들였는데 그 이후에 2차 3차 하지말고 물 그냥 콸콸 부어버리면 2분 30초에 맞게 내려갈까?
나만 먹으면 상관없는데 상대방한테 미안한 마음 들었음 문제점 진단이랑 조언 좀..
밑에 리플보니까 일단 신맛 나는 예가체프인데 온도를 너무 높이 잡았나보다 87도 정도면 괜찮을까
그리고 정말 20그람 원두에 물 300이나 내리니까 개운함이 없는 것 같다 원두 곱하기 16이라고 조언해준 갤러가 잇어서 그냥 삼백 내렸는데 200만 내리고 물 100정도 붓는게 더 나으려나
본인 입맛에 맞는게 정답임 근데 글만 보면 분쇄도가 많이 가늘었던거같아 물온도는 로스팅 포인트에 적정온도가 있다고하는데
보통 약배전콩들이 온도가 높고 강배전일때 약배전보다 낮게 하라고들함 하지만 자기입맛에 맞추는게 젤좋음 푸어오버할때는 분쇄도 일본식드립보다 약간 가늘게 하는게 보편적임
로스팅이랑 약배전 강배전이 머에요?
로스팅은 콩볶은 정도를 말하는거구 배전은 로스팅의 일본식 표현..약배전은 약하게 볶은거 강배전은 강하게 볶은거 ㅎ 물온도가 높으면 커피성분을 더 뽑아낸다고 생각하면 편함.. 이가체프는 강배전하는덴 거의 없으니까.. 약하게 볶앗다 생각하면 물온도는 크게 높지 않은거같아 분쇄도가 가늘어서 추출시간이 늘어졌다고 생각됨 분쇄도 굵게 조절해서 원두 20g 200ml 만 뽑고 마셔보고 자기입맛에 따라 희석하는 정도를 조절하는걸 추천. 푸어오버할꺼면 또 다른얘기 커피라디오라는곳 푸어오버 레시피가 20g 에 320ml 물온도 90(?)정도 2분추출 안에 하는걸로 알고있음
분쇄도 볼라믄 주변에 원두 파는 카페나 아님 인터넷으로 100~200그람 정도 드립분쇄 해달라고 해서 함 사보셔요. 직접 보고 만져보고 마셔봐야 감이 오니께 ㅇㅇ
뭐... 20그람이면 대충 150미리 정도 추출한다고 본거 같은데..
20그람은 어떻게 달아보고 그라인딩하는겨? 전자저울있지?
플라스틱 수저 계량으로 햇음 ..
오른쪽 콩이 예가체프죠? 딱봐도 센터 컷에 체프가 엄청 껴잇네요 ㅋㅋ 약배전 한 190후반 배출이구요. 이런건 온도는 88~91정도?까진 먹어줄만하구요. 물은 15g에 150ml정도 내리고 20ml정도 물타고 괜찮구요. 대부분 사람들이 커피에 물타면 안좋다고 생각들하고 권대옥씨 핸드드립책에보면 물타는건 안좋다라는 뉘앙스로 글이 있는데 전혀입니다. 좋은맛을 내면 상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