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쉬 딜라이트 구매하면서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딸려왔던 터키쉬 커피를 개봉해봤어요
이거먹으려고 이브릭 체즈베를 살순없으니 작은 주전자에 끓이기로 결정!
가루는 미분처럼 완전 가는 타입이었음
마치 커피향 나는 밀가루 느낌
커피도 한숟가락 설탕도 한숟가락 넣어서 끓여줘요
거품이 올라오면 식히고 다시 끓이고를 3번 반복하라고 하던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따라해봄
집에 에스프레소 잔도 없으니 일반 컵에 부었는데 진짜 민망할만큼 작은 양ㅠㅠ
제일 중요한 맛은 에스프레소도 아니고 독특하긴 한데 맛보면서 든 생각이 저 남은 가루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들었어ㅋㅋㅋㅋ
제대로 된 터키쉬 커피도 이런 맛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맛
계피나 생강을 넣어서 끓이기도..
향신료가 들어간 레알 원본 터키쉬 커피를 대접 받은 적이 있는데 향신료 맛이더라고여. 독특ㅋ
뻘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