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는 게 기호식품이라서 개취인건 알겠는데 가격이 모친부친장기출타 가격임.
세금도 적은 국내산 찻잎에 무게 늘리는데 큰 공을 세우는 별사탕까지 섞어놓고서 어떻게 15그램에 만오천원을 쳐받고있냐...
1g당 천원!  프랑스물 먹은 포숑이나 영국맛을 살린 위타드 정식수입해서 관세 40% 부가세 10% 기타 잡비 이윤등등 붙여도 1g에 천원을 찍지는 않는데, 오설록은 무슨 패기로 그런 가격을 받는지.
이번에 햇차 나온거 디스플레이 한거 보니까 한팩에 15만 20만 찍어놨더라... 미친... 오설록 티하우스에서 파는 음료도 한잔에 8500원. 스벅이 한국에 그 비싼 리져브 런칭하기 전부터 미리 벤치마킹해서 리져브 가격을 꾸준히 받아온 놈들임.

그렇게 비싼 음료라고 해도 거기 들어가는 녹차가루가 비싸진 않은것도 문제. 녹차가루 들어가는데 그걸 우전이나 세작 갈아서 넣은건 또 아니란 말이지. 대작 정도만 되도 덖음차 이름붙여서 팔지 왜 롤케이크 같은데 넣어... 위도상 채광 안하고 말차 만들어도 탄닌이 적어 텁텁한 맛이 안나는 국산녹차 특징을 살려 등급외 찻잎으로 만든 녹차가루. 말차로 말하자면 존나싼 박차 넣었겠지.
그래도 오설록 향 좋아하고 난 돈많으니 사먹는다는것까지는 뭐라 못하지만 오설록이 존나 개념없이 가격받는건 좀 까여야될거같네. 솔까 오설록 살 돈이면 다른 브랜드에서 뭘 사든 그것보단 낫지. 다합쳐서 50g도 못넘을 오설록 티백세트 하나 살 돈이면 포숑 100g을 사고도 돈이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