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커피 즐겨먹는 사람들의 고충이 커피먹고 싶을때 여과지 떨어져서 존니 곤란할때가 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자니 2-3일 걸리고 마트가기도 애매한 시간... 그럴때는 가까운 맥도날드 매장에 가서 냅킨을 몇장 가져온다. 쫙 펴서 드리퍼에 깔고 가루 넣고 물부으면 됨.
임시방편으로 일반티슈를 쓰면 물흡수력이 너무 좋고 강도가 약해서 뜨거운물 부으면 찢어져서 쓸 수 없지만 맥도날드 냅킨은 적당한 흡수력으로 물이 새지않고 적당한 질김으로 찢어지지않고 완벽한 여과지의 기능을 다한다능...-_-
한줄요약: 2-3일 임시방편으로 쓰거나 급히 커피 여과지가 필요할때 가까운 맥도날드 매장용 냅킨 몇장 업어와서 쓰면된다.-_-;; 게다가 맥도날드는 24시간 아니던가..ㅋㅋ
그럼 혹시 던킨도너츠껏도...?
근성이 ㄷㄷㄷ
물론 다른 매장 냅킨보단 훨 양호한 상태라곤 하지만..... 냅킨에 형광물질 듬뿍하다는 생각해보심이.
잡맛 안나?
저.. 혹시 형광물질이란건.. 걱정이
별로 좋을것같진 않음
영업장티슈의 형광발색제가 carcinogen임을 잊지마세요...
맥도날드가 더 멀다
키친타오루 안됌?
뭐고 필요없다 양말이 짱이여
찾아보니 형광증백제는 화장실용 화장지에만 허용되어있고 넵킨이나 티슈등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디다. 그래도 헐...햏의 조언에 따라 요오드로 테스트했지만 이상은 없었네요.
나쁘지 않은거같은데 왠지 무서워 ㄲ,ㄲ 걍 면행주 삶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