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책꽂이 중 한 칸을 이 녀석이 차지하고 있음.

머그는 커피 우유 코코아 물 주스 등등등 제일 버라이어티하게 쓰이고

하프 레이스 접시는 도시락 까먹을 때 샐러드접시 김치접시 반찬접시..

작은 접시는 케첩종지 마요네즈 고추장종지 등등으로 쓰고

작은 팔메떼 찻잔에 가끔 즉석된장국 풀어먹기도 함



집에 뒀으면 진짜 홍차나 커피 마시면서 다과 즐길 때나 가끔 꺼냈을 애들인데

하루의 1/2을 보내는 회사에 있으니 그냥 생활의 일부분임



그나저나 저 작은 찻잔은 정말이지 된장국 풀어먹으라고 만들어진 애는 아닐텐데.....

근데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