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책꽂이 중 한 칸을 이 녀석이 차지하고 있음.
머그는 커피 우유 코코아 물 주스 등등등 제일 버라이어티하게 쓰이고
하프 레이스 접시는 도시락 까먹을 때 샐러드접시 김치접시 반찬접시..
작은 접시는 케첩종지 마요네즈 고추장종지 등등으로 쓰고
작은 팔메떼 찻잔에 가끔 즉석된장국 풀어먹기도 함
집에 뒀으면 진짜 홍차나 커피 마시면서 다과 즐길 때나 가끔 꺼냈을 애들인데
하루의 1/2을 보내는 회사에 있으니 그냥 생활의 일부분임
그나저나 저 작은 찻잔은 정말이지 된장국 풀어먹으라고 만들어진 애는 아닐텐데.....
근데 맛있더라구요
요즘은 코펜하겐블렌드 구하기 힘든데.. 어디서 구하셨습니까?
예전에 일본 갔을 때 현지에서 사 왔어요. 한국에서 구할 방법은 저도 잘... ㅠㅠ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