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갔을때 봤던 두 제품이에요. 위엣건 더치를 보관하는(?) 숙성하는(?) 제품같아 보였는데 크게 설명은 못들었네요..

두번째건 휴 커피에서 나온 더치인데요. 원두를 로스팅해서 3개월간 자체적으로 숙성한 뒤에 추출했다고 하네요. 맛은 일반커피보다 많이 연하고 부드럽긴했어요. 특히 저 더치 소주를 만들어서 저한테 권하셔서 석잔정도 마시니... 정신을 못차리게 되더라구요 헤롱한 상태에서 관람하게되었습니다ㅠㅠ 더치소주가 괜찮아서 제품을 구매했는데 막상 집에서 먹어보니 원액은 별로네요 칵테일 다시만들면 그 맛이 날까도 싶어요





이번엔 더치 잔치를 여는지 더치기구를 전시 많이하시더라구요 맨위엣건 맘에들어서 구매한 제품인데 카페로메오 부스에 있던 거에요 위에 두칸은 플라스틱 재질로 된 락앤락통 두개에 맨 밑에 유리재질로 된 병을 결합한 제품인데 추출이 다 끝나면 서버에 맞는 병뚜껑이 있어서 편리하다고 생각했어요. 보기와는 다르게 물조절이 가능했구요 500ml에 가격도 3만원대라서 착하더라구요

중간사진은 바오커피에서 나온 더치기구에요. 옆에있는 탬퍼의 디자인을 본따 만드셨구 물조절 밸브를 외부에서 링거관 같은 재질의 관을 조여서 조절하는 클램프 방식을 사용하시더라구요. 여기서 궁금했던게 관을 조여서 물조절을 하게 되면 나중에 관이 늘어지거나 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었는데 1년에 한번씩은 교체하는걸 추천하신다고 하셨어요. 참 이쁘네요 ㅎㅎ 디자인 정말 좋은거같아요

세번째사진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구조도 단순하고 위생에 많이 신경쓴 제품같아 보였어요 용량도 생각보다 많이들어가서 놀란것도 있었네요





조주기능사 공부하면서 시럽은 모닝모닝하다보니 모닝 빠돌이가 되어버렸네요 헠헠... 캥거루는 귀여워서 한컷




커피쪽 돌아다니다가 B홀 들어서서 차. 그것도 표일배에 담긴 차를 보니까 반가운 마음에 한컷 찍었어요. 우리나라 전통차제품군을 많이 내보내주셨으면 하네요 예전에 인사동 쌈짓길에서 샀던 발효한茶 차도 생각나고 너무 녹차 홍차 이런 것들틈에서 우리 전통차가 우뚝서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CJ에서 메티에 브랜드로 시럽시장에 뛰어드는 소식을 접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밖에 많은 것들도 많았지만 더치소주먹고 취하는바람에 헤롱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ㅋㅋ

정말 난잡한 글인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엔 부산 카페쇼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