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물을 하루에 수십리터 마십니다.

물이 몸에 좆타구 해서염.

근데 어무니가 집에있던 냉온정수기를 없애고 이상한 연수기를 설치하셔서, 요즘엔 물도 잘안먹습니다.

그래서 앞에 GS마트 가서 음료수를 자주 사다 먹는데여.

많이 먹으니까 되도록이면 할인쎄게 하는 거나 그런거 먹습니다.

안그러면 하루에 음료수값만 10000원돈 이상 나갈테니까요.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눈에 띄는 음료수가 보입니다.

맑고 투명해보이는 음료수.. 전에 2%에서 기업의 상술을 비웃던 나는 그게 굉장히 궁금해졌어요.

옆에 있던 알로에2리터가 세일가로 1700원하는데 이 블루마린은 1.8리터주제에 1800원이나 합니다.

제주삼다수 2리터도 700원 하는 마당에요.

물은 좋은거 마셔야 하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게 그렇게 값어치를 하는걸까요?

왠지 된장음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함 끄적여봅니다.

88만원세대니 뭐니 해도 요즘 젊은 색기들은 바로옆 할인마트 들어가기 쪽팔리다고, 옆의 편의점 들어가서 355ml에 든 병음료나 먹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