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을 누비는 대학교 뉴빈데~
나중에 커피집 경영하는게 꿈이라
용돈 아껴서 커피맛 보러 다니고
다음 방학 때는 커피 알바두 하려 그래 ~
다음은 내가 정리한 개념 커피 맛 ~
아이스 초코 - 할리스 민트 초코 > 나머지
카페라떼 - 카페 파스쿠치 > 커피빈 > 스타벅스 > 엔제리너스 > 기타 잡
카페모카 - 커피빈 > 스타벅스 > 할리스 > 기타 잡
아이스 아메리카노 - 커피빈 > 스타벅스 > 기타 잡
바닐라 라떼 - 커피빈 > 스타벅스 > 기타 잡
프라푸치노 - 스타벅스가 짱
후식으로.. 머핀은 할리스 > 엔제리너스 > 커피빈 > 스타벅스 ...
그 중에서도 할리스 아몬드 초코 머핀이 짱이라능 ㅋㅋ
이의 있으면 이의 제기 ~
커피맛 쫌 안다하는 횽들 댓글 달아죠 ~^^
심심한데 커피집 별로 맛있는 거 정리하구 감 ㅋㅋ
1%행운(duff89)
2008-08-28 20:05
추천 0
댓글 20
다른 게시글
-
에스프레소도 그냥 홀짝홀짝 마시면 되는건가요? [4]아라랏(124.254) | 08.08.28추천 0
-
이마트콜라맛잇나여? [5]안녕하세요(show2121) | 08.08.28추천 0
-
입갤]자두쥬스 (가야 vs 동원)돼지사냥(bluebag00) | 08.08.27추천 0
-
「우분투」로 달린다. [1]때릴꺼야?(59.7) | 08.08.27추천 0
-
님들은 에스프레소점에서 [3]흠(210.219) | 08.08.26추천 0
-
허니레몬 [4]허니레몬(gjslfpahs) | 08.08.26추천 0
-
아메리카노 시럽없이 vs 카카오 99% 4조각 쳐먹기 [7]개호빗(211.223) | 08.08.25추천 0
-
오늘 역삼동 에스프레싸멘테 일리 갔다왔는데 [1]쿠와쿠와(koowakoowa) | 08.08.24추천 0
-
커피 좋아하시는분~드립커피(59.26) | 08.08.23추천 0
-
물에 걸러서 먹을때랑 인스턴트먹을때랑 커피량 원래 틀린거죠? [1]ㄱㅍ(219.161) | 08.08.23추천 0
횽들은 별로 리플안달듯.
홍대쪽이 커피볶는집 밀집지역이니 커피숍오픈을 생각한다면 기왕이면 그쪽 커피들도 한번 마셔보세요.
에스프레소가 업어 그닥
스무살 뉴비의 기준도 없는 지멋대로 평ㅋㅋㅋ 쭉 보니 맛보다는 이름빨, 매장빨이네...ㅋㅋ 솔직히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하나라도 맞출것 같지? ㅋㅋ
프랜차이즈 하실랍니까? 그거라면 몰라도 맛 본 정도가 너무 협소합니다. 메뉴도 업장도.. 그런 상황에서 개념정리는 무리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어불성설!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더 다양한 것을 먹어보세요.
맛 본 정도가 협소한 것은 맞아요 ㅋㅋ 그런데 블라인드 테스트는 자신있는데 ... ㅋㅋ 다 맞출 자신 있고.. 기준은 귀찮아서 안썻는데.. 그리고 이름빨 잇는데가 맛도 있지 않나.. 아니면 추천좀 ㅋㅋ;;
머..제가 생각한 기준 중 한 가지를 들어보자면, 카페라테의 경우.. 카페파스쿠치는 타 매장에 비해 맛이 깊고 커피랑 우유 비율이 다른 데 보다 개념인 듯 하고.. 만드는 방식도 개념이고.. 커피빈은 그저 그렇고.. 스타벅스랑 엔제리너스는 쫌 맛이 병진.. 이 둘은 우유 맛이 너무 심하게 강해서 그닥....
비판하려면, 근거를 대서 비판해주세요 ~ 어느 매장의 커피는 어떠한 이유로 맛이 있고 없고 ~ 이런 식의 비판을 듣고 싶습니다 ..^^;;
그리고 커피집 별로 맛있는 것을 정리하고 간댔지.. 저기 나와 있는 것만 제가 맛본거라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상 우유에 시럽 버무린 달달한 베리에이션 커피는 대형프렌차이즈의 까맣게 볶은 묵은원두나 자가배전샵의 신선한 커피나 크게 다르진 않은데요. 이유는 베리에이션커피의 경우 우유와 각종 시럽으로 커피의 다른 맛을 죽이고 쓴맛만을 취하기 때문. 베리에이션 커피는 커피맛의 일부분만 내기 때문에 깊고 다양한 커피맛을 즐기기엔 협소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대형커피샵들은 원두상태가 안좋고. 그래서 리플들이 까칠한듯
1감사합니다 .. 그런데 커피 집을 \'경영\'할 때는 소위 잘 나가는 것 위주로 맛을 공부하는 게 더 실용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맛\'이 경영의 성공의 일부분이라는 것은 알지만) 제가 베리에이션 종류를 언급한 것도 그와 같은 이유죠 ..
그냥 딱보면 커피빈>스벅>기타잡 순이네...머 사람들이 대체로 선호하는 순위와도 일치하고...만드는 방식은 다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단지 커피빈이 좋은 이유는 커피만드는 사람이 알바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퀄리티가 보장된다는 것 정도...그리고 시설 및 인력투자에 가장 적극적이라는 것 정도...그리고 대형커피샵 원두가 안좋다는 편견도 버려...개인샵이야말로 어디 이름도 모를 로부스타 원두를 얼마나 가져다 쓰는지 알게뭐야...난 싸다고 길에서 이천원도 안되는 T/O점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들 보면 그 생각부터 들어..
참고로 메이저프랜차이저 숙련된 바리스타가 정상적인 재료와 레시피로 커피를 만들었다고 가정했을때, 맛의 차이는 크게 의미없어..모두 비슷한 블렌드의 원두와 동일한 레시피와 머신으로 음료를 만드는데 차이를 느낀다는게 우습지....단지 각 프랜차이즈마다, 또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마다 OP룰이 조금씩 차이나고, 점장,매니저가 얼마나 커피만드는데 열성이냐에 따라 커피맛이 좌우된다고 봐...이점에서 직영이 전부인 커피빈과 스벅이 유리하고, 또 매니저급 이상이 커피를 만드는 커피빈이 유리한 거고...잘나가는 곳 위주로 공부하는 것은 좋은 거지만 미리부터 막연한 선입견에 빠져 장단점도 제대로 못읽지는 마...슴살뉴비는 그게 문제였어...장단점을 캐치하지 못한 것..그래서 횽이 알려주는 거야....
같은 브랜드, 같은 매장이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조금씩 차이나고, 오픈한지 오래된 스벅매장보다 이제 막 오픈한 엔젤매장이 더 분위기 있고 맛도 좋을 수 있는거야...커피를 수백잔 마시다보면 브랜드 따지는게 우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겠지..그때쯤이면 서른살 뉴비로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암튼 횽의 조언은 여기까지...나머지는 알아서 배워나가길!!!
마지막으로 충고 한마디 하자면, 진정 커피를 좋아한다면 \"커피빈의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더블샷 아메리카노\" 또는 \"리스트레토 아메리카노\" 를 즐겨봐, 마찬가지로 파스쿠치의 카페라떼가 아니라 나른한 오후, 차디찬 카페라떼 또는 비오는 날의 따뜻한 카페라떼를 마셔보구....이정도면 이해할려나? ㅋㅋ
이름빨이 아닌 곳은 직접 돌아다니면서 찾는게 정답이겠으나 시간이 문제이니 생각나는 곳을 말할게요. 금정 카페무아, 사당 엘빈, 압구정 허형만커피집, 주문진과 고려대 보헤미안, 예술의전당 카페달마이어, 대전 은행동 에소커피(커피전도사의 집) 달마이어와 에소커피를 제외하면 주종목이 드립이긴 하지만 에스프레소쪽도 괜찮아요.
성심성의껏 써주신 횽아들 정말 감솨합니다 !!
태종대 횽// 실천해보도록 하겠음 ㅋㅋ
무명 횽 // 방학 때 맘잡고 돌아보겠어요 ㅋㅋ
모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