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로 냉커피를 만들다가 갈색 액체 사이에서 둥둥 떠오르는 검은 물체를 보았는데 건져서 보니까 새카맣게 굳은 벌레였어...
노린재라는 벌레라는데 다리 하나 부러진데 없이 완벽한 모양새로 새카맣고 단단한 화석이 되어 있었다능;;
너무 황당해서 테이스터스 초이스에 전활 했더니 커피 한박스 들고 오면서 지네들이 식약청에 올리겠다는 거야.
그래서 줬더니 얼마전에 전화와서는 이 벌레는 지네 공장 라인에서 나왔을 리가 없다고 한마디만 하고는 끊어버리더라능;; 어찌하면 좋을꺼나? =ㅁ=
끝난거져
좀 비싼거 들고 오라고 하세요
책임 회피하는 거임? 요즘 업체들 왜 이러니?
도대체 누구 잘못인데? 저 안에 들어간 벌레 잘못? 벌레가 책임짐?
ㄴㅋㅋㅋㅋㅋㅋ벌레책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레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홧팅!!
제발 그거 그냥넘어가지마라 소비자원에 신고하던지 변호사선임해서 법적으로 따져라 돈도벌수있다
뉴스엔 나올라나 -_-
커피 한박스 받고 벌레 넘겨준 시점에서 이미 종친거네요... 소송걸려면 절대로 그쪽에서 넘겨주는거 받으면 안되고, 증거품을 넘겨도 안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