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카페에서 일하는데 만드는방법 보니까
다똑같고 들어가는 거품양이 카페라떼는 조금 카푸치노는 많이던데
마셔보면 크게 다른걸 모르겠음;; 내가 개차반으로 만들어서 그런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아 그리구 원래 테이크아웃 커피점이나 이런데서 파는 커피는 좀 연해맛이?
내가잘못만들어서그런가 아님 원래그런가 모르겠어
내가 카페에서 커피를 자주마셔보질않아서 만들어놓고도 원래이런가 싶음;;
우유맛이좀 많이나고 커피맛이 덜나길래;;
원래좀 이런데서 파는 커피는좀 맛이 연한편인가???
카페라떼,카푸치노 만드는법만보면 거품양밖에 차이안나던데 맞음??
asd(118.222)
2008-09-30 23:40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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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차이도 잇지 말입니다
카푸치노가 우유가 적게 들어가고 거품을 많이 내니 커피맛이 좀더 진하겠죠. 거품위에 시나몬가루가 올라가는것도 카푸치노겠고요. 일반적으로 마셨을때 우유거품이 윗입술에 묻으면 카푸치노라고 한다네요. 커피가연한건 여러문제가 있을수있는데 원두가 약배전된걸 쓴다던가 머신의 기압이 낮아졌다던가 탬핑이 너무 약하다던가 원두의 양이 적게 들어간다건가 등이 있을수 있지요
얼만큼 연한건지 모르겠는데 카페라떼의 경우 우유를 많이 넣기때문에 커피맛이 그렇게까지 강하지는 않죠
ma님 답변 ㄳㅇ 그렇다면 카페라떼를 만들때엔 거품양을 형식상으로 위에 살짝 덮기만하고 카푸치노를할때엔 거품양을 많게 한다는말인데 만들때 에스프레소 샷을받아놓은 잔위에 바로 우유를 따르면안되나요? 따로 우유를 받아서 거품은 걷어내서 마지막에 올리고 우유만 먼저 에스프레소위에 올려야하는건지;;
그건 업소마다 다른 차이인데요. 바로 따르는 방식과 우유따르고 스푼으로 우유거품 올리는 방식 두가지가 있는데요. 스팀밀크의 거품이 우유와 섞인상태에서 바로 따르는게 좋다고 하기는 하죠. 일단 라떼아트도 할수있고. 하지만 바로 붓는 방식은 초보자의 경우 우유에 스팀을줘서 거품을 낼때 거품양을 조절하기 어렵고 따를때 역시 거품양을 조절하기 힘들고 커피의 크레마와 우유거품이 잘못섞여 쓴맛을 내기도 한답니다. 테이크아웃커피숍 특성상 알바생들의 근무기간이 짧다보니 어느정도 기술을 익힐만하면 그만두니 간단히 우유거품을 스푼으로 떠올리는 방식이 영업주입장에서는 안전하겠지요
개인적으로 라떼는 바로 따르고, 카푸치노는 스푼으로 떠서 올리는 쪽이 좋았어요
카푸치노는 dry-cappuccino랑 wet-카푸치노가 있는데 드라이는 거품을 국자등으로 떠서 거품과 우유가 거의 1:1의 비율인 커피고 wet은 스티밍 할때 카페라떼보다 조금 더 거품을 많이 만들어서 라떼처럼 한번에 스팀밀크를 붓는데, 두 개 모두 카푸치노의 텁텁함과 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지요...시나몬, 코코아 파우더는 모두 옵션입니다...그리고 아트라떼는 wet 카푸치노의 전형이고여
라떼아트는 카푸치노라고 부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dry방식이나 wet방식 모두 우유거품이 표면으로 하얗게 올라와야 한다는 점은 동일하거든요. (카푸치노의 어원도 그거구요) 게다가 라떼아트를 하기 적절한 스팀밀크 거품밀도로는 카푸치노 만들기가 힘듭니다. 우유를 좀 심하게 붓게 되죠. 라떼를 카푸치노의 범주에 넣을수는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