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내가 스리랑카에서 일을 하고 있거든.
프로젝트 마치고 다음달에 국내로 복귀할거 같아서 말야
랑카가 홍차의 원산지이다 보니까 이쪽에서 홍차를 많이들 사가더라고
실론섬이 스리랑카인게 여기와서야 알았어 나는 -_-;
국내 가격 보니까 말도 안되게 뻥튀기 시켜놓고 팔더라고...
예를들어 딜마 홍차의 경우 390루피(4500원 정도) 홍차를 25,000원에 팔고 그렇데.
인터넷 가격의 반값에 주문받으면 살사람들 있을까? -_-?
내가 홍차는 잘 모르지만 딜마 것이 제일 유명하고 많이 마시고
Melna던가 뭐 이런 브랜드가 있고 그런데 헤튼 여기선 딜마가 그냥 무난하게 왕인거 같어
몇천원짜리 팔아서 큰돈 벌것도 아니고, 혹시나 필요한 사람있으면 몇개정도 사갈까 해서말여.
참고로 인도나 여기 애들은 10개 산다고 한두개 끼워주고 이딴것도 없고 소매는 깎아주는것도 없어 -_-;
내가 커미션 받는것도 아니고.
뭐 혹시나 필요하신 분 있으면
메일주소 쎄워줘요.
딜마 브랜드면 어지간한건 다 살 수 있으니까 제품만 정확하게 적어주면 편하겠죠.
오옷 스리랑카 좋겠다 횽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거기 좀 개발이 덜 되어서 그렇지 나름 분위기 좋다 하더라고, 인터넷 반값 주문이면 완전 살 사람 많을 걸? kala072@nate.com 딜마갈레 부탁해도 되나요?
깜놀// 개발은 대충 우리나라 70-80년대 정도죠 . 대신 싼건 골프같은거 싸고...한 라운드에 5만원정도... 대신 자동차나 그런건 비싸요. nf 소나타가 8000만원 한다면 믿겠어요? ^^ 메일 드릴께요
저도 예전에 외국 갔다가 엄청나게 저렴한 홍차 가격에 식겁했는데... 근데 딜마는 중저가 브랜드라서 팔기 쵸큼 애매할지도. 홍차를 아는 사람이면 굳이 주문해가면서까지 사먹진 않을테고, 모르는 사람이라면 \'딜마가 뭥미?\'할테고..
니트로님 말씀에 동감이에요. 트와이닝이라던가 위타드 오브 첼시, 포트넘 앤 메이슨 같은 잘 알려진 브랜드에 비해 딜마는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질지 우선 의문이고, 홍차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딜마를 주문해 마실 것 같진 않거든요. 차라리 www.uptontea.com (미국 홍차 쇼핑몰 사이트입니다) 같은 곳을 참고하셔서 산지별로 정말 좋은 차잎을 구해 소량씩 판매하는 정책은 어떠실지.
엇.. 나 넘 늦어버린거 아니죠?? 아직 가능하다면 딜마 란와테와 실론 틴으로 부탁드려요! dreamy6214@naver.com
난 스트레이트는맛없음 단게좋음 ㅋ
스리랑카 티보드(Sri Lanka Tea Board : 스리랑카 차 수출 장려 협회) 규정에 의하면 1,2등급 미만의 차는 자국에서 소비하고 1,2등급의 제품만 수출하도록 한다고 책에서 본적이 있습니다만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하네요!
너무 늦어버렸네 ㅋㅋㅋ 우리나라만 홍차값이 뻥튀기인거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