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랑 밖에 나갔다가 목이 말라서 음료수 사러 편의점 갔는데

난 환타 고르고 같이 간 사람은 뭐 마실까 고민하다가 탄산수를 들었어..

그리곤 계산하여 한모금 마시더니 자기 입이 이상한거냐면서 나보고 먹어보라고 건네주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까 맛이 오래된 것 같고 이상하다는거야..

그래서 먹어봤는데 멀쩡하길래 괜찮은데 무엇때문에 그러냐니깐

자기는 사이다 같은 건 줄 알고 샀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그리고선 한모금 마시곤 냉정하게(?) 버려버리더군 ㅋㅋㅋ

사실 나도 탄산수는 그닥 못마시기 때문에 별말 안했다만

몸에 좋다고 탄산수 사 마시는 횽들 보면 그저 대단할뿐....